{"product_id":"book-9791170612483","title":"호수와 암실(ANGST)","description":"모멸과 혐오가 ‘공포’가 된 시대를 관통하는 문제작\u003cbr\u003e\nANGST 시리즈의 시작 『호수와 암실』\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는 적이 누군지도 모르잖아요.”\u003cbr\u003e\n\u003cbr\u003e\n유령처럼 우리 주위를 떠도는\u003cbr\u003e\n좀처럼 소거되지 않는 언캐니한 목소리들\u003cbr\u003e\n일상 속에서 체감하는 유채색의 공포를 다채로운 스펙트럼으로 그려내는 ‘ANGST(앙스트)’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으로 박민정의 『호수와 암실』을 출간했다. 문지문학상, 젊은작가상 대상, 현대문학상을 수상하며 한국문학에서 가장 명징한 목소리를 내온 박민정 작가의 이번 신작 장편소설은 모멸과 혐오가 ‘공포’가 된 시대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문제작이다. 무감각해진 우리의 인식 속으로 틈입하는 듯한 작가의 문장은, 유령처럼 우리 주위를 떠도는 좀처럼 소거되지 않는 언캐니한 목소리들로 인해 저주와 빙의로 가득 찬 오컬트적 세계가 되어버린 비정상적 일상의 풍경을 선연한 색채로 그려낸다. 그리고 어쩌면 ‘귀신과도 같은’ ‘귀신의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을지도 모를 우리에게 그 실체와 정확히 마주하고, 잃어버린 스스로를 되찾아야 한다고 질문을 던지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777461500,"sku":"9791170612483","price":18.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0612483.jpg?v=177639534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061248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