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0613763","title":"AI 시대의 사진","description":"한국인 사진기자 최초 퓰리처상 수상\u003cbr\u003e\n서재필언론문화상, 월드 프레스 포토, POYi(국제보도사진전), 이스탄불 포토 어워드 수상\u003cbr\u003e\n \u003cbr\u003e\n《로이터 통신》 김경훈 기자가 풀어내는\u003cbr\u003e\n사진의 과거·현재·미래, 그리고 우리 시대의 사진\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제 사진은 죽었다? \u003cbr\u003e\nAI로 사진과 사진가는 사라질까?!\u003cbr\u003e\n19세기에 발명된 다게레오타입 사진을 처음 본 프랑스 화가 폴 들라로슈는 \"이제 회화는 죽었다\"고 탄식했다고 한다. 모델의 피부 결, 옷자락의 주름까지 완벽히 재현해 낸 화가였던 그는 회화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짧은 시간 안에 눈앞의 대상을 그대로 담아내는 사진에 공포 그 이상을 느꼈다. 그로부터 2세기 후,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더 빠르고 정교하게 사진 '같은' 이미지를 생성해 내는 시대가 왔다. 현재의 사진가들은 \"이제 사진은 죽었다\"라고 절규해야 할까? 사진이 지녔던 의미와 역할은 사라질까? \u003cbr\u003e\n       세계 3대 통신사인 《로이터 통신》에서 25년간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는 김경훈 기자는 이 질문에서 『AI 시대의 사진』을 쓰기 시작했다. 인공지능이 생성한 이미지들을 사진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혹은 불러야 할까? 속도와 효율 측면에서 인공지능을 따라잡을 수 없는 인간은 사진 찍는 행위를 인공지능에게 빼앗기게 될까? 이러한 상황에서도 인간은 계속 사진을 찍고 그 행위에서 가치를 찾을 수 있을까? 만약 그렇다면 인간은 어떤 사진을 찍어야 하고, 어떤 사진을 좋은 사진이라고 할 수 있을까? 직업으로서의 사진가이기 이전에 사진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질문은 끝없이 이어졌다. 이 책에는 그 과정과 그가 찾은 답이 들어 있다. 폴 들라로슈의 통탄은 정설이 아닐뿐더러, 사진의 발명 이후 화가들은 세상의 외면뿐 아니라 내면도 그리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AI 시대의 사진은 어떻게 변화하고 또 커다란 움직임 속에서도 존재 가치를 찾을 수 있을지, 사진의 오래된 미래를 이야기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030693650684,"sku":"9791170613763","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0613763.jpg?v=177740263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061376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