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0800200","title":"점쟁이","description":"점쟁이가 되고 싶었던 점쟁이!\u003cbr\u003e\n창광 김성태는 ‘점쟁이가 되고 싶었던’ 점쟁이다. \u003cbr\u003e\n역술을 하는 집안에서 태어나 일찍이 명리 공부를 시작한 그는\u003cbr\u003e\n이론과 실전 능력을 겸비한 몇 안 되는 명리학자 가운데 하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정밀하면서도 깊이 있는 사유를 바탕으로 자연과 인간을 들여다보고 \u003cbr\u003e\n탐문해 가는 그에게는 함부로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가 있다.\u003cbr\u003e\n이는 35년 이상 명리학의 외길을 걸어오면서 갈고닦은 내공이 \u003cbr\u003e\n일신에 정갈하게 갈무리되어 있기 때문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지금까지의 그의 여정을 담고 있다. \u003cbr\u003e\n1장에 실린 젊은시절 신기 어린 경험들, 가림들과 동행하며 길 떠나는 장면들, \u003cbr\u003e\n유명 법사였던 아버지에 대한 얘기들은 아련하고 신비롭다. \u003cbr\u003e\n이성과 논리로 선뜻 이해할 수 없는 부분도 있지만, \u003cbr\u003e\n마음으로 받아들여지는 부분이 많다.\u003cbr\u003e\n\u003cbr\u003e\n2장에는 점을 치고 굿판의 법사가 되어 경을 읊으며 만난 뭇사람들, \u003cbr\u003e\n무당들의 얘기가 펼쳐진다. 벼랑 끝에 선 듯한 사람들의 마음을 읽고 이해하고 위로하며 \u003cbr\u003e\n함께 길을 찾는 이야기들은 경이롭기까지 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3장에 실린 창광 자신의 얘기는 현실과 신비를 오간다. \u003cbr\u003e\n혼자混自, 창광猖狂, 나로 구분하여\u003cbr\u003e\n현실 너머의 세계를 넘나들면서 그만의 세계를 궁구한다.\u003cbr\u003e\n각각의 역할을 보며 현재의 저자를 유추해볼 수 있다.\u003cbr\u003e\n생략과 함축이 많아 일견 선문답처럼 느껴지는 부분도 있지만 \u003cbr\u003e\n그만큼 대가다운 기운도 물씬 풍겨나온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185179900,"sku":"9791170800200","price":18.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0800200.jpg?v=177639242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080020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