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0821564","title":"윗집에 누가 살까?(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누구지? 이게 무슨 소리야? 오늘도 쿵쿵 윗집이 시끄러워요!\u003cbr\u003e\n동물들이 사는 ‘숲마을 아파트’에 어느 날부터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어요. 아마도 윗집이 아닐까? 생각하며 동물들은 천장만 바라봅니다. 그러다 윗집에서 들려오는 시끄러운 소리에 결국 점점 화가 쌓이던 그 순간, “더 이상은 못 참아!” 하며 윗층으로 올라가지요. 하지만 어쩐지 윗집에는 사정이 있었던 것 같아요. 햄스터 이웃의 이야기를 들어 보니 어쩌면 ‘나’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u003cbr\u003e\n아파트에 사는 사람이 많은 우리나라에서 층간 소음 갈등은 이제는 흔한 일이 되어 버렸어요. 더 이상 참지 못한 이들은 위층에 올라가 항의하고, 때로는 이웃끼리 심각하게 다투기도 하지요. 층간 소음은 우리의 일상에서 중요한 문제가 되었어요. 특히 어린이들에게도요!\u003cbr\u003e\n『윗집에 누가 살까?』에 나오는 이웃들을 살펴보아요. 하루 종일 일하느라 피곤한 고양이들에게 안마기는 필수품이에요. ‘위이잉, 지이잉’ 소리를 내며 아픈 다리를 주물러 주는 안마기만 있으면 하루의 피로가 싹 풀려요. 훌륭한 요리사가 되기 위한 호랑이의 노력은 집에서도 계속돼요. 요리를 마치고, ‘쏴아아’ 물을 틀어 설거지하고, 더러워진 요리복을 세탁기에 돌리지요. 화가인 코끼리는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재료를 찾느라 마음이 급한 나머지, 이리 ‘쿵’, 저리 ‘퍽’, 물건이 떨어뜨리며 바쁘게 움직이지요.  \u003cbr\u003e\n저마다의 이유로 생긴 집 안의 소음은 누군가의 달콤한 휴식을 방해하고, 일상을 힘들게 만들기도 해요. 우리 집에서 만들어진 작고 사소한 소리가 다른 집에 사는 이들에게는 조금 더 크게 느껴질 수도 있고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나의 일상와 이웃의 일상이 우리에게 주는 영향을 생각해 보아요. 오늘까지였던 문제들이 내일부터는 달라질 수 있지 않을까요?","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116184316,"sku":"9791170821564","price":18.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0821564.jpg?v=177639712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082156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