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0821649","title":"다른 우리(킨더랜드 픽처북스)(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다름을 이해할 때, 더 멀리 나아가는 ‘우리’가 된다\n\u003cbr\u003e서로 다르지만 함께 있어서 더욱 특별한 어느 들개들의 이야기!\n\u003cbr\u003e하나의 몸과 네 개의 눈, 그리고 네 개의 다리를 가진 개들의 소원 \n\u003cbr\u003e아무리 친한 단짝 친구여도, 또는 외모가 똑 닮은 형제여도 성격과 생각이 같을 수는 없지요.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하고 싶은 모든 것이 같을 수는 없으니까요. 우리는 모두 다른 성격과 다른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때로는 이런 다른 점 때문에 주변 사람들과 갈등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럴 때면 차라리 혼자가 편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지요. \n\u003cbr\u003e그림책 《다른 우리》 속 구름이와 돌이는 너무나 다릅니다. 그런데 문제는 둘이 다르기만 한 것이 아니라, 하나의 몸을 가졌다는 사실이었습니다. 함께이기에 두려운 것이 없었지만, 함께라서 어려운 것도 많았습니다. 구름이는 익숙한 것을 좋아했고 조심성이 많았지만, 돌이는 정반대였습니다. 새로운 곳을 모험하고 싶어 했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싶어 했지요. 구름이와 돌이는 서로를 이해하지 못했고, 서로를 배려하지 않았습니다. \n\u003cbr\u003e싸우다 지친 구름이와 돌이는 매일 산에 올라가 소원을 빌었습니다. 하나의 몸이 두 개의 몸으로, 네 개의 다리가 여덟 개의 다리로 나뉘기를 빌고 또 빌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u003c\/p\u003e\n\n\u003cp\u003e줄거리\n\u003cbr\u003e깊은 산속에 머리가 두 개인 개가 살았습니다. 둘은 함께였기에 무엇도 두렵지 않았지만, 서로 너무 달랐습니다. 조심성 많은 구름이와 호기심 많은 돌이는 늘 다투기 일쑤였습니다. 싸우다 지친 둘은 매일 산에 올라가 소원을 빌었습니다. 서로 제발 헤어지게 해 달라고요.\n\u003cbr\u003e그러던 어느 날, 정말 소원이 이루어졌습니다. 구름이와 돌이가 서로 다른 몸을 가진 두 마리의 개가 된 것이었습니다. 혼자가 된 구름이는 언제나처럼 사냥을 했고, 돌이는 그토록 바라던 친구들을 많이 사귀었습니다. 하지만 구름이는 혼자 사냥을 할 때마다 돌이를 떠올렸고, 돌이는 사냥에 서툴러 늘 배가 고팠습니다. 결국 배고픔에 지쳐 마을로 내려간 돌이는 사람들에게 붙잡히고 말았습니다. 산속의 들개들도 어서 모두 잡아야 한다는 사람들의 말을 듣고, 돌이는 구름이가 들을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짖기 시작했습니다.\n\u003cbr\u003e과연 구름이는 돌이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요? 또 돌이는 사람들에게서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요?\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088003836,"sku":"9791170821649","price":18.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0821649.jpg?v=177639699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082164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