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0833314","title":"신앙 사춘기 너머","description":"★영성·심리 상담가 정신실 작가의 영적 고백록★ \n\"방황과 혼란은 신앙의 후퇴가 아니라,\n더 깊어지기 위한 통과의례입니다.\"\n\u003cb\u003e\"신앙의 사춘기를 통과하는 이들에게,\n그리고 지금 여기서 정직한 믿음을 묻는 당신에게\n이 책은 깊은 위로와 도전을 건넨다.\"\n- 김영봉, 박종운, 백소영, 최종원 추천\u003c\/b\u003e\n\n이것은 고백록입니다. 더 정확히는 '회심'의 고백록입니다. 신앙에도 사춘기가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순간, 우리가 겪는 혼란은 마침내 '통과해야 할 과정'이 됩니다. 예전만큼 뜨겁게 기도할 수 없고 봉사의 열정이 식어간다고 해서 하나님께 버림받을 것이라는 두려움에 쫓기지 않아도 됩니다. 이 상태를 '믿음이 후퇴했다'고 자책하는 대신, 더 높은 정상을 향해 가기 위해 잠시 걷는 내리막길로 보자는 것입니다. 신앙의 선조들은 이미 이 낯선 혼란에 '영혼의 어두운 밤'이라는 이름을 붙여두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고백록을 통해 당신에게 가장 먼저 전하고 싶은 한마디는 이것입니다.\n\n\u003cb\u003e\"당신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u003c\/b\u003e\n\n천진했던 '무지한 신앙의 행복'과 수동적인 '반쪽짜리 평안'을 지나, 이제는 스스로 정직한 질문을 던지며 선택을 내리는 성숙한 자아로 서 있는지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교회의 모순과 신앙의 짙은 그림자를 목격하고도, 그 불완전함조차 품어내며 여전히 하나님을 향할 수 있는 단단한 기쁨이 우리에게 가능한지 말입니다. 결국 이 책의 집필 과정 자체가 우리의 영적 여정이 결코 멈춰 있지 않음을 증명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우리는 조금씩 변하며, 직선이 아닌 나선형의 계단을 부지런히 오르는 중입니다. 부디 이 기록들이 당신만의 고백록을 써 내려가는 데 다정한 격려와 응원이 된다면 더할 나위 없겠습니다.\n\n\u003cb\u003e\"이제, 당신만의 고백록을 시작할 시간입니다.\"\u003c\/b\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084598518012,"sku":"9791170833314","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0833314.jpg?v=177852471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083331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