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0875499","title":"딱 두 시간만 일할게요(자기만의 방 시리즈 706)","description":"\"이직은 아니고요, 아르바이트합니다.\u003cbr\u003e\n하루에 딱 두 시간만!\"\u003cbr\u003e\n\u003cbr\u003e\n일의 가치를 재정의하는 극강의 아르바이터,\u003cbr\u003e\n\"안 창피해?\"에 대해 가장 솔직하고 유쾌하게 답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제13회 브런치북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u003cbr\u003e\n역대 최대 경쟁률을 뚫은 독보적인 에세이!\u003cbr\u003e\n어렵게 취직한 대기업에 입사한 지 5년째 되는 해, 돌연 퇴사를 통보하고 회사를 떠난 작가. 이직하냐, 대학원 가냐, 결혼하냐…… 무수한 질문을 뒤로하고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는 프리터족이 되기로 결심한다.\u003cbr\u003e\n이야기의 중심축은 작가가 중고 거래 앱에서 구한 명품 포장 아르바이트 에피소드다. 생생한 묘사로 물 흐르듯 전개되는 이야기는 작가의 위트로 적절한 타이밍에 장면 전환되며 마치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재미를 자아낸다. 작가와 정반대 성향인 주요 인물 두 대표와 주변 인물들도 말맛을 그대로 살린 대사로 선명하게 그려진다. 시트콤처럼 유쾌하게 펼쳐지는 각 에피소드 사이로 30대 아르바이트생이 느끼는 괴리감, 궁극적인 꿈과 생계 노동의 가치 등 묵직한 주제들이 침투하며 무게를 더한다.\u003cbr\u003e\n《딱 두 시간만 일할게요》는 1만 4000여 편이라는 엄청난 규모의 응모작이 접수된 제13회 브런치북 프로젝트에서 역대 최대 경쟁률을 뚫고 대상작으로 선정되었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취업난과 '갓생', '일잘러' 같은 용어의 등장과 피로가 반복되는 가운데, 이 책은 일과 노동을 둘러싼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현대인들에게 뜻밖의 웃음과 숨통이 트이는 유연한 시각을 선사할 것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0740327186684,"sku":"9791170875499","price":18.7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0875499.jpg?v=178540435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087549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