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0875598","title":"전쟁은 어떻게 정의를 훔쳤을까?","description":"전쟁사를 '승패'가 아니라 '질문'으로 읽으면 \u003cbr\u003e\n폭력의 문법이 드러난다!\u003cbr\u003e\n- 혐오의 시대, 질문으로 읽는 새로운 전쟁사\u003cbr\u003e\n최근 학교 현장에서 혐오 표현과 역사 왜곡은 중요한 교육 과제 가운데 하나다. 《전쟁은 어떻게 정의를 훔쳤을까?》는 질문하는 힘을 통해 이러한 문제의식에 응답하는 전국역사교사모임의 새로운 세계사 프로젝트다. \u003cbr\u003e\n이 책은 전쟁사를 연대기나 승패 중심으로 설명하지 않는다. 대신 '왜 폭력을 정의라고 믿게 됐을까?', '평범한 사람들은 어째서 혐오에 동조했을까?'와 같은 질문을 중심에 놓는다. 십자군 전쟁부터 9·11 이후의 전쟁, 홀로코스트, 아르메니아 제노사이드, 타이완 2·28과 제주 4·3까지 지구촌 곳곳의 다크 세계사를 살피며 혐오와 폭력을 가능하게 한 생각의 역사를 추적한다.\u003cbr\u003e\n저자들은 \"전쟁은 총성이 울리는 순간이 아니라 사람을 적으로 만드는 말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말한다. 신의 뜻, 문명의 수호, 국가의 안보, 정의의 실현과 같은 이름이 어떻게 폭력을 정당화했는지 탐색하며, 독자들이 오늘날 혐오와 낙인의 언어를 비판적으로 읽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이 던지는 새로운 질문과 함께 역사를 따라가며 오늘을 성찰하고 평화의 단서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209071395068,"sku":"9791170875598","price":22.2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0875598.jpg?v=178816957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087559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