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0875635","title":"질문으로 읽는 박태원 천변풍경","description":"《삼대》에서 《소년이 온다》까지\u003cbr\u003e\n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시대별 한국 대표 장편소설 감상 길잡이\u003cbr\u003e\n이 책은 '신나고 재미있는 문학 수업'을 꿈꾸는 전국국어교사모임이 기획하고 집필한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 시리즈(전 25권)의 후속 기획인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장편소설' 시리즈 가운데 두 번째 책입니다.\u003cbr\u003e\n박태원의 《천변풍경》은 1936~1937년 《조광》에 연재된 모더니즘 문학의 대표작으로, 수능에 두 번이나 출제될 만큼 꾸준히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청소년 필독 작품입니다. 《천변풍경》은 일제 강점기인 1930년대 경성(서울)의 청계천변을 배경으로, 그곳에서 살아가는 소시민들의 다채로운 일상과 갈등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u003cbr\u003e\n이 책은 먼저 '작품 미리보기'를 통해 《천변풍경》의 이야기 흐름을 알 수 있게 했습니다. 빨래터, 이발소, 한약국, 신발 가게, 평화 카페 등 작품 속 주요 공간과 그 공간에서 생활하는 인물들을 중심으로 인물, 사건, 공간 등에 대한 상세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리고 '깊게 읽기'에서는 작품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내용을 질의응답 방식으로 쉽고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천변은 어디인지, 관철동이 왜 똥굴인지, 창수는 왜 학교에 안 가는지, 금순이는 왜 원치 않는 결혼을 했는지, 주인공은 누구인지, 왜 평범한 사람들만 등장하는지,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게 무엇인지……' 여기에 실린 질문과 그에 대한 국어 선생님들의 설명을 읽어나가다 보면, 자연스레 《천변풍경》 속 인물들의 일상과 그 이면에 숨겨진 시대적 그늘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어지는 '넓게 읽기'에서는 작가인 박태원의 삶과 문학 세계, 1930년대 경성의 모던 문화와 식민지 도시의 실상, 함께 엮어 읽을 만한 '특정 공간을 배경으로 한 소설'들, 학생 활동 결과물인 '청계천 문학 답사기' 같은 다양하고 풍성한 읽을거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376230760700,"sku":"9791170875635","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0875635.jpg?v=179015593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087563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