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1259694","title":"리틀 타이거의 포효","description":"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파병을 결정하고, \u003cbr\u003e\n폭찹고지의 혈투를 견뎌낸 태국군의 숨겨진 역사\u003cbr\u003e\n방콕의 야시장과 아름다운 해변, K-팝과 한국 드라마를 즐기는 태국의 젊은 세대. 오늘날 한국인에게 태국은 친숙한 여행지지만, 70여 년 전 이 땅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피 흘린 태국 청년들의 이야기를 기억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u003cbr\u003e\n한국전쟁 당시 태국은 아시아 국가 가운데 가장 먼저 파병을 결정했고, 쌀 4만 톤을 지원하는 등 전쟁으로 고통받는 한국을 도왔다. 육·해·공군을 파견한 태국군은 1952년 폭찹고지 전투에서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며 '리틀 타이거'라는 별칭을 얻었다. 1952년 10월 23일부터 11월 11일까지 이어진 전투에서 태국군은 거듭되는 공격을 막아내며 고지를 지켰다. 특히 11월 10~11일에는 중국군의 대규모 공격에 맞서 백병전까지 벌였으며, 전투 과정에서 25명이 전사하고 76명이 부상했다. \u003cbr\u003e\n『리틀 타이거의 포효』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태국군의 참전 과정과 전장의 기록을 되짚으며, 전쟁을 겪은 이들의 용기와 희생, 두려움과 전우애를 생생하게 조명한다. 전쟁은 지도 위의 전선과 전투의 승패만으로 기록되지 않는다. 낯선 땅에서 가족과 고향을 떠나 싸운 청년들의 삶과 그들이 감내한 대가 역시 기억되어야 한다.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가 수많은 이들의 희생 위에 세워졌다는 사실, 그리고 그 역사 속에 태국 청년들의 몫도 있었다는 사실을 다시 일깨우는 책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67867817738492,"sku":"9791171259694","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1259694.jpg?v=179274996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125969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