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1259892","title":"어떻게든 해야 해","description":"\"재미있는 아이야. 뭐가 돼도 되겠어. \u003cbr\u003e\n뭐가 될진 모르겠지만.\"\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나오키상·서점대상 동시 수상 작가!\u003cbr\u003e\n그때 그 시절의 우리를 힘껏 응원하게 될\u003cbr\u003e\n온다 리쿠 감동 성장 소설\u003cbr\u003e\n미스터리부터 서스펜스, SF, 판타지, 호러, 음악 소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독자적인 '온다 월드'를 구축해온 작가, 온다 리쿠. 그녀가 이번에는 주인공의 어린 시절부터 20대 초반까지의 성장기를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다룬 청춘 소설로 한국 독자들을 찾아왔다. \u003cbr\u003e\n시공사에서 출간한 《어떻게든 해야 해_ 청운 편》은 일본 종합주간지 〈슈칸분週刊文春〉에 2021년 6월부터 2022년 4월까지 약 10개월간 연재한 소설을 엮은 작품으로, 남다른 문제 해결력을 타고난 주인공이 성장하면서 마주하는 여러 문제 상황을 특유의 성실함과 영민함으로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u003cbr\u003e\n오사카의 전통 있는 해산물 도매회사 아들인 아버지와, 도쿄의 유서 깊은 화과자 회사 딸인 어머니 사이에서 사 남매의 막내로 태어난 가케하시 유이코. 기업인의 피를 물려받은 아이답게 유이코는 유달리 사람, 사물, 주변을 잘 관찰한다. 불필요한 노력이 들거나 효율이 떨어지거나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을 '찜찜하다'고 느끼는 감각도 탁월하다. 여기서 말하는 '찜찜하다'란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 '공평하지 않다', '깔끔하지 않다'는 뜻이며, 더 나아가서는 꼭 문제가 있지 않더라도 뭔가 개선할 여지가 없을까 고민하는 방식도 포함된다. \u003cbr\u003e\n어린 시절 우연히 발견한 작은 재능으로 시기마다 흔히 마주하는 여러 문제와 걱정을 차분하게 고민한 뒤 스스로 해결해 나가면서, 크면 무엇을 하고 싶고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를 서툴지만 진지하게 그려보는 유이코의 모습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었던 우리 모두의 그때 그 시절을 자연스레 떠올리게 한다. 부모님이 어린 유이코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했던 말, \"뭐가 돼도 되겠어. 뭐가 될진 모르겠지만\"은 온다 리쿠가 그때 그 시절 우리에게 건네는 빛나는 응원의 메시지이기도 하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376148021500,"sku":"9791171259892","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1259892.jpg?v=179015530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125989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