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1521388","title":"잃지 않는 투자","description":"코스피 1만 전망 시대,\u003cbr\u003e\n'얼마나 벌까'가 아닌 '어떻게 잃지 않을까'를 묻다\u003cbr\u003e\n\u003cbr\u003e\n6조 원을 움직인 자산운용사의 눈으로 파헤친 금융의 민낯, \u003cbr\u003e\n화려한 수익률 숫자 뒤에 가려진 손실의 청구서를 직시하라\u003cbr\u003e\n\u003cbr\u003e\n투자하지 않으면 바보가 되는 시대,\u003cbr\u003e\n진짜 바보가 되지 않으려면 \u003cbr\u003e\n최악의 순간을 대비하는 투자를 해야 한다\u003cbr\u003e\n코스피 1만 시대가 거론되는 2026년 5월, JP모건·씨티그룹·NH투자증권 등 글로벌 IB와 국내 증권사들이 잇따라 코스피 목표치를 8,500~10,000으로 상향하는 가운데, 한쪽에서는 사상 최초로 코스피·코스닥 합산 시총 7천조 원이 돌파됐고 같은 날 양 시장 2,700여 종목 중 70%가 하락하는 극심한 차별화가 동시에 진행 중이다. \u003cbr\u003e\n이렇게 시장이 과열될수록 수익을 찬양하는 목소리는 커지지만, 정작 그 화려한 축제 속에서 누가 손실과 위험의 청구서를 감정하고 있는지는 철저히 가려지기 마련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우리나라 자본시장의 중심인 여의도에서 6조 원 상당의 자산을 운용하며 시장의 정점과 바닥을 모두 목격한 저자가, 단순히 돈을 버는 기술을 넘어 '돈을 잃지 않는 상식'을 전하기 위해 집필한 생존 매뉴얼이다. 저자는 투자 시장에서 사람들이 예기치 못한 손실을 겪는 이유가 단순히 무모해서가 아니라, 손해를 피하기 위한 기준을 배울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책에선 우리가 막연히 안전하다고 믿었던 금융상품들의 복잡한 구조 속에 숨겨진 날카로운 칼날을 가감 없이 해부한다. 신종자본증권부터 ELS, P2P 금융, 그리고 해외 부동산 펀드까지, 고수익이라는 달콤한 유혹 이면에 설계된 비대칭적 위험과 보이지 않는 비용의 실체를 추적한다. 특히 투자자가 '수익'을 낸다고 생각하는 순간조차 실상은 '폭락 보험'을 팔고 있거나 금융기관에 수수료를 헌납하는 구조일 수 있음을 경고하며, 독자들이 상품 설명서의 작은 글씨 속에 담긴 진짜 의미를 스스로 읽어낼 수 있도록 돕는다.\u003cbr\u003e\n결국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능력은 시장의 화려한 유혹 앞에서 멈춰 서서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는 힘이다. 이 책은 수익을 약속하지 않는 대신,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시장에서 계속해서 판단할 수 있는 상태로 남아 있기 위한 '금융투자 10대 원칙'과 실전 지침을 제시한다.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한 정보는 이미 충분하지만, 돈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서는 여전히 부족한 이 시대에, 이 책은 당신의 소중한 자산을 지켜줄 가장 현실적이고 뼈아픈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118797627644,"sku":"9791171521388","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1521388.jpg?v=177921526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152138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