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1530458","title":"미래 세대를 위한 민주주의 문해력(미래 세대를 위한 인문 교양 8)","description":"\u003cp\u003e왜 우리는 민주주의에 대해서 알아야 할까요?\n\u003cbr\u003e- 성숙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민주주의 이야기\n\u003cbr\u003e이 책은 법치, 삼권분립, 정당, 극우, 헌법, 인권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민주주의의 역사와 의미를 입체적으로 알기 쉽게 담았다. 청소년들에게 민주주의가 단순한 ‘투표 시스템’이 아닌,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고 개개인의 자아실현을 가능하게 하는 ‘행복한 삶’을 위한 필수 조건임을 알려준다. 나아가 민주주의 문해력이 높아지면 우리 삶이 훨씬 더 행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n\u003cbr\u003e저자는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중국의 만리장성에 깃든 민중들의 울음부터 한국의 역동적인 촛불혁명까지 다루며 인류 역사가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한 끊임없는 싸움이었음을 강조한다. 프랑스에서는 1848년에 모든 남성이 투표권을 갖게 되었지만, 여성의 투표권은 1946년이 되어서야 주어졌고, 20세기가 열릴 때까지 지구의 그 어떤 나라도 여성에게 선거권을 주지 않았다고 지적한다.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는 권리는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의 역사가 있었기에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n\u003cbr\u003e나아가 이승만과 박정희 정부 시절 입법부와 사법부가 권력의 ‘시녀’로 전락했던 역사를 통해, 헌법에 명시된 삼권분립만으로는 민주주의를 보장할 수 없음을 경고한다. 저자는 “국가에 당당히 권리를 요구하지 않고 가만히 있을 때, 그 피해는 결국 자신에게 돌아온다.”라며 주권자의 적극적인 자세를 강조한다. \n\u003cbr\u003e최근 심화하는 극우 세력의 혐오와 차별 문제에 대해서도 청소년 눈높이에서 다룬다. 제국주의에 뿌리를 둔 유럽 극우와는 다른 ‘한국형 극우’의 기형적 실태를 고발하고, 가짜 뉴스가 민주주의를 어떻게 잠식하는지 경고한다. \n\u003cbr\u003e한편 1919년 3·1혁명에서 시작되어 4·19 혁명, 5·18 광주 민주 항쟁, 6월 민주 항쟁을 거쳐 촛불혁명으로 이어진 한국 민주주의의 역사를 소개하며 ‘민주주의 선진국’이라는 자부심에만 머물지 말 것을 당부한다. 민주주의의 후퇴와 위기가 양극화와 기후 위기 등 인류 멸종의 위기와 맞닿아 있음을 지적하며, 자신이 살고 있는 나라의 모든 권력이 국민의 대다수인 민중에게서 나오는지 감시할 수 있는 주권자의 성숙만이 민주주의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다고 강조한다. \n\u003cbr\u003e모든 개개인이 자신의 개성을 꽃피울 수 있는 정치적·경제적 조건을 마련할 때 민주주의는 더 성숙할 수 있기에 개인의 성숙과 민주주의 성숙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고 말한다. \n\u003cbr\u003e청소년들은 이 책을 통해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민주주의가 왜 우리의 행복과 직결되는지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899063548,"sku":"9791171530458","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1530458.jpg?v=177639610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153045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