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1530557","title":"지구를 구하는 탈성장 이야기(너는 나다-십대 15)","description":"왜 지금 탈성장이 필요한가? \u003cbr\u003e\n기후 위기와 불평등 시대, '탈성장'으로 다른 방식의 삶을 상상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성장은 모든 사람의 삶을 나아지게 했을까?\u003cbr\u003e\n기후 재난의 피해는 왜 불평등하게 나타날까? \u003cbr\u003e\n자유로운 경쟁은 공평한 걸까?\u003cbr\u003e\n내가 사회 구조를 바꿀 수 있을까?\u003cbr\u003e\n이 책은 기후 위기와 불평등이 깊어지는 현실 속에서 '성장'의 의미를 다시 묻는다. '더 많이'가 아닌 '어떻게 함께 살아갈 것인가'라는 질문을 건네며, 탈성장을 통한 다른 방식의 삶을 제안한다. 우리가 그동안 당연하게 여겨 온 '더 많이 만들고 소비하는 삶'이 과연 진정한 행복과 풍요를 가져다주었는지 청소년들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u003cbr\u003e\n탈성장은 단순히 '성장을 멈추자'는 주장이 아니고 \"무엇을 위한 성장이며, 누구를 위한 삶인가\"를 새롭게 묻고, 지구와 인간이 공존하는 다른 방식의 삶을 상상하는 것이라고 말한다.\u003cbr\u003e\n18세기 산업화 이후 경제는 눈부시게 성장했으나, 그 혜택은 극소수에게 집중되었고 빈곤과 불평등은 오히려 심화되었다. 또한 자연을 무한히 사용할 수 있는 자원으로 생각하며 착취해 온 결과, 지구는 기후 재앙과 생태계 파괴라는 전례 없는 위기에 직면했다.\u003cbr\u003e\n저자는 이러한 위기의 뿌리에 '인간 중심주의'가 자리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백인, 남성, 중산층 이상의 사람들을 중심으로 자연과 여성, 장애인, 가난한 사람 들을 통제와 관리의 대상으로 삼아 온 구조를 비판하며, 이제는 이런 삶의 방식을 완전히 전환해야 할 때라고 강조한다. \u003cbr\u003e\n나아가 오랫동안 사람들이 지구의 자원은 무궁무진하고, 자연은 스스로 알아서 회복하는 능력이 있으니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우리가 착취해 온 지구는 결코 무한하지 않다며 '내 이익만', '지금만'을 생각하는 성장 방식은 우리 모두를 무너뜨릴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u003cbr\u003e\n그리고 일상 속에서 탈성장을 위한 실천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대전의 한밭레츠에서 지역화폐인 두루를 나누는 이웃들, 서울 망원동의 알맹상점에서 직접 가져온 용기에 세제를 담아 가는 사람들, 완주의 로컬 푸드 직매장에서 얼굴 아는 농부의 채소를 고르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사례 등을 통해 알려준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384732385532,"sku":"9791171530557","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1530557.jpg?v=179024308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153055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