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1530601","title":"영화로 살펴보는 헌법 이야기(철수와 영희를 위한 사회 읽기 시리즈 21)","description":"영화 속 인물과 사건을 통해 배우는 대한민국 헌법 이야기\u003cbr\u003e\n이 책은 유신 헌법, 6월 민주항쟁, 평등권, 참정권, 입법부, 사법부 등을 주제로 한 열여섯 편의 영화 속 인물과 사건을 통해 우리나라 헌법의 역사와 기본권, 헌법 기관의 역할을 청소년들에게 쉽게 알려준다. 민주주의를 처음 배우는 청소년들이 민주주의와 시민의 권리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 보며, 헌법을 더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u003cbr\u003e\n저자는 헌법은 국가와 국민 사이의 존엄과 자유, 평등을 지키기 위한 약속이라며, 단순히 외워야 할 지식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지키는 언어라고 말한다. 친구들과 광장에 모여 의견을 나누는 것,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 항의할 수 있는 것, 어떤 종교를 믿을지 혹은 믿지 않을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것 등이 모두 헌법이 보장하는 권리라고 말한다. 헌법이 우리 삶의 가장 기본적인 틀을 만들고, 국가가 함부로 그 틀을 무너뜨리지 못하도록 막아 주는 최후의 보루라는 것이다. \u003cbr\u003e\n이 책은 헌법은 존엄하게 살고 싶은 사람, 평등하게 대우받고 싶은 사람, 진실을 말하고 싶은 사람, 부당함에 저항하는 사람들을 위해 존재한다고 말한다. 나아가 헌법을 모르면 우리가 어떤 권리를 가졌는지 알 수 없으며, 모르는 권리는 지킬 수 없다고 강조한다. 영화 속에 담긴 차별과 불평등, 표현의 자유, 사생활 침해, 노동 현장의 부당한 대우 등의 주제를 현실의 문제와 연결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권리와 타인의 권리를 함께 생각하도록 이끈다.\u003cbr\u003e\n1부에서는 한국 현대사를 다룬 영화들을 통해 오늘날 헌법과 민주주의가 형성된 역사적 과정을 살펴본다. 영화 〈효자동 이발사〉와 〈그때 그 사람들〉을 통해 유신 정권 시대를 들여다보고, 〈택시운전사〉와 〈1987〉을 통해 지금 우리가 누리는 민주주의와 헌법적 가치가 수많은 시민의 용기와 희생을 바탕으로 형성됐음을 보여 준다.\u003cbr\u003e\n2부에서는 영화 속 다양한 인물의 경험을 바탕으로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의 의미를 살펴본다. 〈쇼생크 탈출〉, 〈히든 피겨스〉, 〈스포트라이트〉, 〈터미널〉, 〈트루먼 쇼〉, 〈서프러제트〉, ?12명의 성난 사람들?, 〈기생충〉, 〈카트〉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행복 추구, 평등, 언론의 자유, 거주·이전의 자유, 사생활의 보호, 참정권, 사회권과 노동권 등의 가치를 살펴본다. \u003cbr\u003e\n3부에서는 헌법 기관의 역할과 권력 분립의 원리를 다룬다. 〈굿모닝 프레지던트〉, 〈스미스 씨 워싱턴에 가다〉, 〈어 퓨 굿 맨〉을 통해 행정부와 입법부, 사법부가 어떻게 서로를 견제하고 균형을 이루는지 살펴본다. 민주주의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제도가 올바르게 작동해야 하며, 시민들이 그 제도를 이해하고 감시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u003cbr\u003e\n각 장 끝에는 영화와 헌법의 관계를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경험과 관점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구성했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67839218548988,"sku":"9791171530601","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1530601.jpg?v=179257569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153060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