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1550500","title":"벼랑 끝에 핀 꽃(한국현대수필 100년 사파이어문고 15)","description":"“삶을 돌아보며 아쉽고 후회스러운 일을 관조하면서 어려운 이웃과 주변에 훈기가 되고 위로가 되길 바랄 뿐이다. 좋은 글 한 편이라도 써서 한 사람이라도 공감한다면 무얼 더 바라겠는가.” (「내가 수필을 쓰는 이유」 중에서)\u003cbr\u003e\n\u003cbr\u003e\n좋은 글을 써서 주변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다는 작가가 들려주는 근면, 성실, 인내, 겸손, 양심, 원칙, 책임감… 등, 세상사의 소중한 덕목이 진실하고 진정성 있는 수필로 탄생했다. 이연배 수필가의 두 번째 수필집인 『벼랑 끝에 핀 꽃』, 한국현대수필100년 〈사파이어문고〉 열다섯 번째 책이다. 47편의 작품이 벼랑 끝에 의연하게 핀 작은 꽃처럼 제각기 모두 곱고 예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생도와 장교 생활 10년, 군과 서울시, SH공사에서 40여 년 동안 몸담았으니 보고 겪고 느낀 것들이 얼마나 많겠는가. 응어리진 것들을 풀어놓고 싶었다.”\u003cbr\u003e\n농촌과 자연에 관한 글, 생도 시절과 군 생활에 관한 글, 공직생활에 관한 글 등, 시련을 극복하며 달려온 젊은 날의 체험과 지금의 일상에서 눈여겨본 아름답고 거룩한 삶의 모습들이 힘과 용기, 평화를 주는 작품이 되어 책 속에 담겼다. 진솔한 수필이 주는 소박한 감동에 책 읽는 재미까지 주는『벼랑 끝에 핀 꽃』이다.\u003cbr\u003e\n“삶은 한 편의 드라마요, 역경을 딛고 일어선 벼랑 끝에 핀 꽃이 아닌가.” 가슴 뭉클해지는 이 말의 가치와 의미를 정감 있는 수필로 그려낸 작가의 작품은 한 편 한 편이 마치 지금 정다운 사람과 마주 보고 정담을 나누고 있는 듯 지극히 편안하다. ‘훈기’가 되고 ‘위로’가 되고 ‘공감’이 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197336828,"sku":"9791171550500","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1550500.jpg?v=177639247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155050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