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1551125","title":"꺾이지 않는 마음","description":"“외발로 딛고 일어선 이범식 박사,\u003cbr\u003e\n 희망 품고 462km 국토 종주길”\u003cbr\u003e\n‘양팔 없는 왼발박사’ 이범식 씨가 서울에서 경산까지 국토 도보 종주에 도전한 지 31일째인 16일 오후, 462km 66만 3천여 보의 걸음을 걸어 최종 목적지인 경산시청에 도착해 완주에 성공했다. 『꺾이지 않는 마음』은 서울-경기도 성남-광주-이천-충북 음성-괴산-경북 문경-예천-경북도청-의성-군위-경산, 국토를 도보 종주하며 매일 새벽 일기처럼 써 내려간 그의 기록을 담은 책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범식 박사는 22살 전기공사 현장에서 일할 때 감전사고로 양팔과 오른쪽 다리를 잃었다. 성한 왼발 하나로 생활하면서도 47살 늦깎이로 대학에 입학해 10년 만에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대학 강단에 선 의지의 한국인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박사는 서울 광화문 세종대왕상 앞에서 출발해 경산까지 홀로 도보 종주에 나섰다. ‘대구·경북통합’과 ‘지방 장애인 복지 향상’을 내걸었다. 수도권에 비해 열악한 지방의 장애인 복지나 재활환경을 세상에 알려 조금이라도 개선되길 바라는 마음, 대구·경북이 통합하면 재정 규모도 커지고 지역에 맞는 촘촘한 복지로 장애인들에게 일할 기회가 늘어나고 삶의 질도 향상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서포터즈 없이 혼자 길을 걸을 때는 걸어도 걸어도 사람을 만날 수 없어 물조차 제대로 마시지 못하고 생리적인 현상을 해결하기 어려웠다. 그런 그에게 도보 중간 만난 이름 모를 아주머니와 택배기사, 외국인, 시골의 할머니가 먹여준 물은 ‘생명수’와 같았다. 경북에 입성하면서 많은 서포터즈들과 함께 땀을 흘렸고, 지인들의 응원에 힘을 얻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번에 서울에서 경산까지 걸어온 길이 헛되지 않도록 여기 모인 여러분들께 저의 이 작은 날갯짓이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는 태풍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서울에서 경산까지 뙤약볕 아래 약 66만 보의 한 걸음 한 걸음이 장애인들은 물론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길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는 앞으로 경주 에이펙(APEC) 성공을 위해 ‘빛고을 광주에서 천년고도 경주까지’ 천리길 동서종주와 서해에서 동해까지 155마일 DMZ 횡단길, 서울에서 평양까지 남북 종주길 등을 비전으로 잡았다고 한다.\u003cbr\u003e\n그의 열정과 용기, ‘꺾이지 않는 마음’에 찬사를 보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50199804,"sku":"9791171551125","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1551125.jpg?v=177601496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155112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