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1552450","title":"산다는 것이 다 그럴진대(라온현대시인선 20)","description":"시는 마음으로 읽고, 그림으로 머물며, 사진으로 기억하는 한 권의 예술 여행.\u003cbr\u003e\n『산다는 것이 다 그럴진대』는 최태준 시인이 평생 품어온 삶의 성찰과 자연에 대한 사랑, 사람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담아낸 시집이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히 시만 모아 놓은 작품집이 아니다. 시와 함께 서예와 수묵화, 사진, 음악의 흔적이 어우러져 한 권의 종합 예술 작품으로 완성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시인은 봄꽃과 바다, 산과 강, 고향 마을과 시장 골목, 그리고 우리 곁의 평범한 사람들을 시의 언어로 노래한다. 「영화 같은 인생」, 「약점」, 「노인과 손수레」, 「고향집」 등에는 인생의 기쁨과 슬픔, 그리움과 희망,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은 성찰이 담겨 있다. 자연은 곧 사람이고, 풍경은 곧 삶이라는 시인의 따뜻한 시선은 한 편 한 편의 시를 통해 잔잔한 감동으로 이어진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시집의 또 다른 매력은 시인의 다양한 예술 세계를 함께 만날 수 있다는 데 있다. 책 곳곳에는 시인이 직접 쓴 품격 있는 서예 작품과 먹빛의 여운이 살아 있는 수묵화가 수록되어 있으며, 오랜 세월 카메라에 담아온 사계절 풍경과 자연 사진은 시의 정서를 더욱 깊고 풍성하게 만든다. 특히 신천의 사계와 우리 산하의 아름다움을 기록한 사진들은 한 편의 시와 또 다른 시가 만나 이루는 감동을 선사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또한 시인이 직접 참여했던 합창대회의 팸플릿과 음악 활동의 기록도 함께 담겨 있어, 문학과 미술, 사진, 음악을 아우르는 예술가로서의 삶을 자연스럽게 보여 준다. 시를 읽는 즐거움에 더해 시인의 예술적 발자취를 함께 따라가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산다는 것이 다 그럴진대』는 삶을 노래한 시집인 동시에 한 예술가가 평생 사랑해 온 문학과 예술의 기록이다. 시와 그림, 사진과 음악이 서로를 비추며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전하는 이 책은, 오래도록 곁에 두고 펼쳐 보고 싶은 아름다운 예술 에세이이자 시화집이라 할 만하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0030889206012,"sku":"9791171552450","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1552450.jpg?v=178410756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155245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