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2102197","title":"그늘의 계절","description":"제5회 마쓰모토 세이초상 수상작\u003cbr\u003e\n\u003cbr\u003e\n\"경찰 조직은 그 어떤 조직과도 다른, 완벽한 사회다.\"\u003cbr\u003e\n사회파 미스터리의 대가, 요코야마 히데오 출세작\u003cbr\u003e\n경찰 소설의 새로운 시대를 열다\u003cbr\u003e\n인간을 향한 따뜻한 시선과 사회의 그늘을 날카롭게 짚어 내는 통찰력을 지닌 작가 요코야마 히데오. 12년간 사회부 신문기자로 일하던 그는 1991년 『루팡의 소식』으로 제9회 산토리 미스터리상을 받으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이후 『그늘의 계절』, 『동기』, 『사라진 이틀』, 『얼굴』, 『64』를 비롯한 경찰 소설과 『클라이머즈 하이』, 『빛의 현관』 등으로 '서점 대상', '일본 추리작가협회 대상'.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등 각종 문학상을 석권하며 일본 미스터리 소설의 대가로 자리매김했다.\u003cbr\u003e\n요코야마 히데오를 본격적인 작가의 길로 이끈 출세작, 『그늘의 계절』을 더욱 현대적인 표지 디자인과 편집으로 더픽션에서 선보인다. 『그늘의 계절』은 제5회 마쓰모토 세이초상 수상작이자 요코야마 히데오의 첫 번째 경찰 소설로, 발표 직후 새로운 경찰 소설의 탄생이라는 평을 받으며 주목을 받았다. 강력계 형사와 외부 사건을 중심으로 하는 기존의 경찰 소설들과는 달리, 인사부를 비롯한 관리직 경찰들이 전면에 등장해 조직 내부의 정치적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네 편의 연작 소설이다.\u003cbr\u003e\n이 책에서 작가는 사회의 병폐와 그 안에서 발버둥 치는 인간들을 부드럽고도 철저하게 묘사하는 장기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특히 정치적 조직에서 치열하게 머리를 굴리는 인간들을 멀리서 내려다보는 듯한 쓸쓸한 시선이 돋보인다. 기존 요코야마 히데오의 팬들은 물론, 경찰 소설에 발을 들여놓으려는 미스터리 입문 독자들까지 사로잡을 매력적인 소설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0224364749052,"sku":"9791172102197","price":2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2102197.jpg?v=178428116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210219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