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2134488","title":"자주국방의 가성비","description":"군비 부담과 안보 불안은 낮추고\u003cbr\u003e\n국방 효율과 평화 가치는 높이는\u003cbr\u003e\n실용적 자주국방을 위한 최고의 가성비 전략은?\u003cbr\u003e\n문정인 명예교수·김종대 전 의원 강력 추천!\u003cbr\u003e\n\"예리한 분석력, 경험적 깊이, 정책적 함의가 돋보이는 국방 교양서\"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재명 정부는 2026년을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회복 원년'으로 삼고 10월 개최 예정인 한미연례안보회의(SCM)에서 최종 환수 시점을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 마지막 해인 2028년으로 정할 방침이다. 이는 확고한 자주국방을 이루겠다는 이재명 정부의 핵심 안보 기조를 보여 준다. 그리고 병사 및 간부 처우 개선,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 KF-21 보라매 등 최신 무기, 방위력 개선 분야 연구개발(R\u0026amp;D), AI 기반 스마트 강군 육성 등을 위해 2026년 국방 예산으로 약 66조 2947억 원을 편성했다. 이것은 7년 만에 가장 큰 폭인 8.2% 증가한 수치다. \u003cbr\u003e\n그동안 한국의 국방비는 지속적으로 증액되었다. 2003년부터 2025년까지 총국방비는 865조 원에 달했고, 이재명 정부의 국방비 총액은 393조 원에 이를 전망이다. 이렇게 천문학적인 국방비를 썼음에도 자주국방은 아직 요원하다. 물론 안보의 중요성은 두말할 필요가 없지만 사회적 불평등과 K자형 양극화, 여성·청년·노인 문제, 지역 소멸과 기후 위기 등 경제·민생·복지 문제도 심각하다. 그렇다면 한정된 자원을 어떻게 배분해야 좋을까? 바로 이 부분에서 국방의 '가성비'를 따져 봐야 한다.\u003cbr\u003e\n한국을 대표하는 국방 전문가이자 평화 이론가 중 한 명인 한겨레평화연구소 정욱식 소장은 신간 《자주국방의 가성비》를 통해 나름의 독창적이면서 도발적인 해법을 찾는다. 저자는 자주국방의 정의와 의미에서부터 역대 정부의 자주국방 정책들, 한미동맹의 역할과 쟁점, 평화공존의 모순과 한반도 평화체제 대안 등을 포괄적으로 설명한다. 또한 전작권 환수, 한국의 핵무장, 한국형 핵추진 잠수함 프로젝트,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북중러 협력 관계 등 첨예한 현안들을 날카롭게 분석한 데서 그치지 않고 민생과 안보가 선순환하는 '실용적 자주국방'을 위한 국가 전략과 정책적 대안까지 제시한다. \u003cbr\u003e\n여러 정권을 거치면서 자주국방은 정치적으로 오염되고 변질되었고, 이렇게 비틀린 국방 담론은 한국 안보의 핵심과 본질을 왜곡해 왔다. 저자는 겉으로만 '강한 국방'을 외치고 속으로는 대미 의존성을 고착화한 우리 안보 정책의 이중사고를 예리하게 해부한다. 그리고 자주국방과 평화공존이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니며 이 둘의 교집합은 '전쟁 방지'임을 강조한다. 그런 맥락에서 이 책은 대한민국 자주국방론의 핵심과 변천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추적하고 정리한 군사사(軍事史)이자, 급변하는 동아시아 정세 속에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와 이재명 정부의 국방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국방 교양서로 손색이 없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0734603731196,"sku":"9791172134488","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2134488.jpg?v=178531816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213448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