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2167585","title":"혼불 2(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주어진 명이 다하여 죽음에 이르면 그 육신은 땅으로 돌아가 흙이 되고, 몸에 갇혀 있던 혼은 하늘로 흩어진다고 하였다.\u003cbr\u003e\n죽기 바로 직전에 몸에서 맑고 푸르스름한 빛이 빠져나오는데, 사람들은 고래로부터 이것을 ‘혼불’이라고 불러 왔다.\u003cbr\u003e\n정주, 메산이와 쭉 함께 살기로 마음먹은 재겸, 거처를 옮겨야겠다 생각하자마자 그 생각을 귀신같이 알아챈 윤태희는 다시 한번 '나만의' 나자가 되어 달라 요구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나는 나례청을 부수고, 나례청장의 목을 딸 거야.\u003cbr\u003e\n네가 내 복수를 도와준다면, 나도 네 복수를 도와줄게.”\u003cbr\u003e\n\u003cbr\u003e\n제 복수를 도와주면 재겸의 '진짜 원수'를 죽여 주겠다는 윤태희의 제안에 재겸은 나자가 되기로 결심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서울로 가서 나자 할 거야.”\u003cbr\u003e\n\u003cbr\u003e\n나례청 입청부터 우당탕탕인 재겸의 나자로서의 첫 사회 생활이 시작되는데....\u003cbr\u003e\n\u003cbr\u003e\n\"차례대로 꽃이 몇 송이 보이는지 말해 봐. 이게 1단계다. 거기, 77번 애기?\"","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398073596,"sku":"9791172167585","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2167585.jpg?v=177639310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216758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