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2231620","title":"머무르지 않는 삶","description":"웃음과 눈물의 삶의 무대에서 펼치는 '몽키호테' 이원승 시집\u003cbr\u003e\n죽음의 문턱에서 태어난 생각과 다시 살아낸 생명의 기록들\u003cbr\u003e\n코미디언이자 사업가, 연극배우로 살아온 이원승의 첫 시집이다. 죽음 앞에서 삶을 다시 붙잡은 한 사람이 지나온 꿈과 시련, 도전과 신앙의 시간을 짧고 선명한 시어로 옮겼다. 시인은 멈춰 선 순간마다 다시 길을 내고, 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어나며, 오늘을 살아낸 흔적을 시로 붙잡는다. \u003cbr\u003e\n시집은 1부 「그 앞에서」, 2부 「꽃 소리」, 3부 「보이지 않는 것」, 4부 「시간의 꽃」으로 구성되어 죽음과 삶, 무대와 일, 사랑과 가족, 신앙과 시간에 관한 고백을 차례로 펼쳐 보인다. 더불어 각 부의 앞머리에 놓인 산문은 시인이 지나온 삶의 결정적 장면을 생생하게 보여 주며, 그의 위트와 깊은 사유를 함께 드러낸다. 이 산문들은 시의 배경이자 또 하나의 고백으로, 짧은 시편들을 읽는 데 한층 깊은 결을 더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무대와 화덕, 신앙을 지나 머무르지 않는 삶으로 전하는 위로\u003cbr\u003e\n이원승의 시는 자신의 삶을 에둘러 꾸미지 않는다. 코미디언으로 웃음을 전하고, 연극배우로 무대에 서고, 피자를 굽는 사람으로 새로운 길을 열어 온 시간들이 담담한 언어로 이어진다. \u003cbr\u003e\n죽음을 생각했던 순간, 어머니와 친구에 대한 미안함, 사업의 도전과 실패, 가족과 신앙 안에서 붙잡은 감사는 그의 시 속에서 생의 질문으로 다시 태어난다. 삶의 끝에서 돌아본 오늘, 무대 뒤에 남은 눈물, 다시 일어서게 한 사람들의 손길은 쉽고 짧은 문장 속에서 오래 머무는 울림이 된다. \u003cbr\u003e\n나태주 시인은 이원승의 시가 쉽고 특색 있으며, 짧고 단순하면서도 임팩트 있는 표현을 살리고 있다고 평한다. 시편들은 성공담을 과장하지도, 고난을 미화하지도 않는다. 다만 웃음과 눈물의 시간을 지나온 한 사람이 오늘도 머무르지 않고 나아가려는 마음을 통해, 독자에게 다시 살아갈 조용한 용기와 위로를 건넨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220036198652,"sku":"9791172231620","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2231620.jpg?v=178220698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223162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