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2231651","title":"바구니에 사과 같은 시를 담다(밥북 기획시선 44)","description":"우리가 잊고 사는 작지만 소중한 행복을 길어 올린 이준관 시집\u003cbr\u003e\n삶의 의미 발견과 희망으로 차오르는 자신을 만나게 하는 시편들\u003cbr\u003e\n행복은 멀리 있는 특별한 것이 아니라, 일상에 숨어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잊곤 한다. 우리가 잊고 사는 작지만 소중한 행복들을 일상에서 길어 올린 이준관 시집이다. 70여 편의 시를 5부로 나누어 싣고 산문을 더한 시집은 '바구니에 사과 같은 시를 담다'는 표제처럼 행복을 찾고 삶의 가치를 더하는 시편들을 차곡차곡 담아냈다. \u003cbr\u003e\n입맛을 돋우고 영양을 채워 주는 식탁 위 사과처럼, 한 편 한 편의 시는 누구나 쉬 읽으며 마음을 포근하게 채우는 따뜻한 언어로 빚어졌다. 시편들은 평범한 하루가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 일인지, 곁에 있는 사람이 얼마나 소중하고 사랑스러운지를 조용히 일깨워 준다. \u003cbr\u003e\n바구니에 담긴 탐스럽고 붉은 사과처럼 정겹고 따뜻한 시를 통해 독자는 삶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한다. 나아가 잠시 걸음을 멈추고 삶을 돌아보며 희망으로 차오르는 자신을 만나게 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힘들어도 살만한 세상이라는 희망과 위로를 가졌으면\u003cbr\u003e\n시를 쓰면서 시가 특별한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날마다 반복되는 우리들의 일상 구석구석에 있음을 새삼 알게 되었다. 평범한 일상 속에 불행보다는 행복이 더 많이 사금처럼 묻혀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소소한 일상 속의 행복한 순간들을 찾아내어 더욱 빛을 내고 색깔을 입혀 행복한 시로 빚어냈다.\u003cbr\u003e\n내 시가 아침마다 식탁에 놓여 매일 먹는 사과 같기를, 그리고 누구나 손쉽게 손으로 집어 먹을 영양가 높은 사과 같기를 바란다. 그래서 내 시를 통해 '이 세상 아무리 험하고 힘들어도 살만하고 행복한 곳이구나'라는 희망과 위로를 가졌으면 하는 소망이다. (시인의 말)","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236347126012,"sku":"9791172231651","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2231651.jpg?v=178281193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223165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