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2231774","title":"소리를 만드는 사람들","description":"시대별 음향 기술과 발전을 이끈 사람들을 정리한 소리의 역사\u003cbr\u003e\n나팔 녹음에서 DAW까지, QR코드로 각 음악마저 만나는 즐거움\u003cbr\u003e\n동아방송예술대 음향제작과 교수인 저자가 '소리를 만드는 일'이 어떻게 시작되고 발전되어 왔는지를 시대순으로 따라가며 기록하고 정리했다. 에디슨의 축음기에서 오늘날 DAW(Digital Audio Workstation)에 이르기까지, 그 과정에서 고집스럽게 도전하고 실험하며 소리를 다루는 기술의 진보를 이끈 사람들과 그 새 기술로 탄생한 음악을 조명하고 있다. \u003cbr\u003e\n책은 녹음 산업의 태동부터 스튜디오 혁신, 신디사이저의 등장, 시각적 사운드의 MTV 시대를 지나 홈레코딩과 DAW를 통해 누구나 프로듀서가 되는 시대까지, 그 소리를 만들어왔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차근차근 들려준다. 그 과정에서 누군가 실수를 저지르고, 그 실수를 이용하여 또 누군가는 그걸 개선하며, 또 하나의 기술이 탄생하고 발전하는 소리의 진보가 드라마틱하게 전해진다. 이와 함께 새로운 소리를 소개할 때마다 그 기술로 탄생한 음악을 바로 듣는 QR코드를 삽입, 소리의 변화와 발전을 몸으로 체감하도록 하고 있다. \u003cbr\u003e\n이러한 책은 소리 혹은 음향장비의 기술사이자 소리에 도전하여 음악의 새 길을 연 사람들의 발자취와 역사의 기록이다. 그런 만큼 창작자와 음악산업 관련자들은 물론 음악을 좋아하는 대중까지도 음악의 과거와 현재를 만나 안목을 넓히고 미래를 통찰하게 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도전과 노력, 시행착오로 이룬 소리의 역사와 새로운 미래\u003cbr\u003e\n저자는 서울 청계천에서 '빽판'을 뒤지고 다니던 시절 소리를 만드는 일에 처음으로 발을 들였다. 이후 소리를 전공으로 하고 지금껏 한길을 걷고 있다. 저자는 대학에서 음향을 가르치면서 현재 주로 쓰는 프로 툴과 플러그인이 잘 되어 있다 보니 학생들이 그 이전 소리의 역사에 별 관심이 없다는 걸 알게 됐다.\u003cbr\u003e\n오늘날 결과는 오랜 세월에 걸친 누군가의 도전과 노력, 시행착오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물론 때에 따라 우연이 작용하기도 했지만, 그들은 소리를 위해 쏟은 땀만큼의 보상도 없었고 음악사의 한 페이지에 이름도 남기지 못했다.\u003cbr\u003e\n저자는 현재가 있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의 노력과 시행착오, 그리고 우연이 쌓여있는지를 전하고 싶었다. 이 책이 나온 배경이다. 이와 함께 저자는 현재 당연하게 쓰는 도구들도 앞으로도 계속 새로운 것들이 나오며 미래에는 결국 '옛날 방식'이 될 거라는 사실도 알리고 싶었다고 말한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013544182012,"sku":"9791172231774","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2231774.jpg?v=178773699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223177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