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2244439","title":"삶의 여정에서 건져 올린 조각들","description":"삶은 비움과 채움의 선택\u003cbr\u003e\n그 중심에는 언제나 나 자신이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민자 출신 작가가 임서기의 고요 속에서\u003cbr\u003e\n건져 올린 삶의 진솔한 메시지\u003cbr\u003e\n이 책은 오랜 이민 생활을 한 저자가 바다 건너의 삶으로부터 길어다 올린 글의 편린을 모아 완성한 거대한 한 조각이다. 정형적이지 않기에 더욱 우리네 삶과 닮아 있으며, 저자의 예술성은 인생을 통틀어 반사하는 동시에 독창적이다.\u003cbr\u003e\n때로는 첨예하기도 하고 때로는 정겹기도 한 삶은 선택지가 무궁무진하기에 자기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여정이 되어 준다. 저자의 수필 역시 마찬가지다. 크게는 한 국가의 국민으로서 목청을 높여 보기도 하고, 작게는 마음 한편에 자리 한 사랑의 기로에서 헤매게 되기도 한다. 국내외를 오가는 인생이었기에 저자의 삶을 관통하는 경험이 정취로 묻어 나기도 하고, 종내에는 실버타운에 정착하여 임서기로서 명상을 하는 모습을 통해 평안을 자아내기도 한다. 단편 소설의 주 배경은 미국이자, 그 속에 어우러져 살아가야 하는 이민자의 삶을 녹여 스펙트럼이 넓은 삶을 대변하고 있다. 단독 ‘세실리아’는 성역의 대상으로서 다양한 등장인물의 존엄성을 재고하게 하고, 가톨릭교와 불교를 적절히 배합시켜 색다른 감상을 자아낸다.\u003cbr\u003e\n저자는 오랜 시간 쌓아 온 삶의 부침을 글로 모았다 말하고 있다. 삶에도 다양한장르가 존재하듯 책 속에 담겨 있는 장르 역시 다양하기에 〈삶의 여정에서 건져 올린 조각들〉이 비로소 하나의 책으로 탄생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지난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이들에게 여정의 동행자이자 독려가 되어 줄 수 있기를 바라 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500768508,"sku":"9791172244439","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2244439.jpg?v=177639353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224443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