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2248055","title":"제주 아이들은 다르게 자란다","description":"모두에게 똑같은 교육이 아닌, 각자에게 꼭 맞는 교육이 필요하다!\u003cbr\u003e\n성적도 서열도 없이 웃음과 배움이 피어나는\u003cbr\u003e\n제주 다혼디배움학교에서 시작된 변화\u003cbr\u003e\n학교가 마을이 되고 배움이 삶이 되는 제주 공교육 기적의 생생한 기록\u003cbr\u003e\n정답 대신 질문이 있고 교실 대신 마을이 있으며\u003cbr\u003e\n시험 대신 삶이 있는 곳에서\u003cbr\u003e\n아이들은 스스로 꿈을 키워간다!\u003cbr\u003e\n대통령비서실 출신 정책전문가 권현서가\u003cbr\u003e\n제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u003cbr\u003e\n자율학교의 놀라운 변화와 공교육의 새로운 가능성\u003cbr\u003e\n\u003cbr\u003e\n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자라게 되어 있다. 그런데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그 자람을 방해하기 시작했다. 더 많이 외우게 하고, 더 빨리 앞서가게 하고, 더 높이 평가받게 하면서 아이들에게 말한다. “지금 이대로는 부족하다.”라고.\u003cbr\u003e\n그 결과, 교실은 조용해졌지만 아이들의 내면은 시들었다. 질문하지 않고, 탐색하지 않으며, 실수하지 않으려 눈치를 본다. 그렇게 우리는 배움에서 ‘삶’을 지워 왔다.\u003cbr\u003e\n그런데 제주에서는 조금 다른 일이 벌어졌다.\u003cbr\u003e\n정답 대신 질문이 있고, 교실 대신 마을이 있으며, 시험 대신 삶이 있다. 제주형 자유학기제, 마을 교육공동체, 프로젝트 기반 수업, 생태 전환 교육…. 이 모든 실험은 아이들이 스스로 배우고, 기꺼이 참여하며, 함께 성장하는 길로 이어졌다.\u003cbr\u003e\n그 과정에는 교사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였다. 경쟁이 아닌 협력, 결과가 아닌 과정, 지식이 아닌 존재 그 자체를 존중하는 배움.\u003cbr\u003e\n이 책 『제주 아이들은 다르게 자란다』는 단순한 교육 사례집이 아니다. 한국 공교육의 본질을 다시 묻는 사유이고, 교육을 삶과 연결하는 길을 실제로 걸어 본 이들의 기록이다.\u003cbr\u003e\n제주라는 작은 섬에서 시작된 이 변화는 결국 이렇게 말하고 있다. 아이들을 자라게 하려면, 먼저 어른이 변화해야 한다고. 교육은 제도나 정책이 아니라, ‘관계’이고 ‘철학’이며 ‘사람’이라는 것을.\u003cbr\u003e\n그리고 우리는, 아이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돌려줄 책임이 있다고.","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966303484,"sku":"9791172248055","price":17.7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2248055.jpg?v=177639650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224805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