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2248277","title":"운흘의 대만 이야기","description":"총통부 광장에서 야시장 골목까지,\u003cbr\u003e\n국공내전의 기억에서 차이잉원의 시대까지\u003cbr\u003e\n시공간을 넘나들며 여행자에게는 보이지 않는 대만을,\u003cbr\u003e\n중화권 전문가의 시선으로 그려낸 진짜 대만 이야기\u003cbr\u003e\n\u003cbr\u003e\n갈등 속에서도 공존을 지키고\u003cbr\u003e\n과거와 미래를 잇는 사람 중심의 사상\u003cbr\u003e\n이것이 대만의 진정한 힘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중화권 전문가의 예리한 시선과 인간적 따뜻함으로 그려낸\u003cbr\u003e\n신명철의 대만 이야기\u003cbr\u003e\n이 책은 젊은 날 공직 생활을 시작한 저자가 ‘공무원국비장기유학’ 선발에 합격하여 중화민국, 즉 대만(臺灣: 타이완)에서 유학하던 이야기로부터 시작된다. 유학을 마친 후 대만에서 외교관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이처럼 현지에서 오래 살며 현지인들과 가깝게 교류해왔기에 대만이라는 나라를 더 깊이 알 수 있었다. 특히 중국국민당과 중국공산당 사이 내전(국공내전)의 역사, 중국공산당의 ‘하나의 중국’ 원칙에 따라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는 양안관계 갈등 등 대만만의 특수한 정치적·외교적 상황을 풀어내는 대목에서 중화권 전문가인 저자의 식견이 빛난다.\u003cbr\u003e\n과거 중국은 덩샤오핑 체제하에서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라는 기치 아래 개혁개방 정책을 추진하며 경제 대국으로 급성장하기 시작했다. 이때 중국은 ‘중국과 수교하려는 모든 국가는 대만과 단교(斷交)해야 한다’라는 원칙을 내세웠고, 한국 역시 울며 겨자 먹기로 대만과 단교할 수밖에 없었다. 이로써 대만인들 사이에 ‘한국이 배신했다’라는 여론이 일기 시작했는데, 당시 대만에 살고 있던 저자가 그 현장에서 겪은 공포의 분위기와 안타까움도 실감 나게 전해진다.\u003cbr\u003e\n이외에도 대만의 역사와 정치, 문화와 생활 풍습, 자연환경과 명승지에 대한 이야기 등 저자가 대만에 살면서 자신의 시각으로 바라본 대만의 모든 것을 책 한 권에 아낌없이 실었다. 대만을 상대로 하는 무역 및 외교 분야 실무자에게는 물론이고, 대만의 역사와 문화 등에 관심을 가진 독자에게도 큰 선물이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136290044,"sku":"9791172248277","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2248277.jpg?v=177639220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224827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