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2248789","title":"가족은 매일 연습하는 사랑입니다","description":"가까울수록 낯설고, 오래될수록 더 미지로 남는 존재 ‘가족’\u003cbr\u003e\n그러나 끝내 서로에게 돌아가는 세계, 그것이 바로 가족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15인의 국민강사가 길어 올린\u003cbr\u003e\n상처와 화해, 기다림과 다짐의 기록\u003cbr\u003e\n가족은 우리가 가장 먼저 배우는 세계이자, 가장 마지막까지 돌아가게 되는 세계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기억 속 가족의 얼굴은 늘 복합적이다. 따뜻한 미소와 서늘한 침묵, 곁을 지키는 그림자와 멀어지는 뒷모습이 한 화면에 겹쳐 있다. 가까울수록 더 낯설고, 오래될수록 더 미지로 남는 존재. 이 책은 그 낯섦과 친밀, 빛과 그림자 사이를 더듬는 기록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가족은 탄생과 함께 시작되지만, 실은 매일 새로 연습해야 하는 관계다. 한 아이의 첫울음에 부모가 된 떨림으로 응답하고, 사춘기의 차가운 문 앞에서 기다리며, 독립한 자녀를 그리워하는 편지로 마음을 잇는다. 서로의 언어가 어긋나 부딪히는 순간에도, 다시 돌아서 “괜찮니?”라고 묻는 힘. 그 힘이 가족을 유지시킨다. 가족은 때로 가장 낯선 거울이기도 하다. 그 거울에 비친 서툰 얼굴들을 받아들이며 우리는 성숙해진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국민강사교육협회의 15명 강사가 각자의 삶에서 길어 올린 가족 이야기다. 부모로 살며 처음 알게 된 부모의 마음, 상처 끝에 되살린 대화, 놓아보내야 비로소 시작된 이해…. 서로 다른 빛깔의 삶이 모여 하나의 결을 이룬다. 그 결은 단단하고도 유연하다. 부서지지 않으려 애쓰기보다는, 다시 이어 붙이기를 멈추지 않으려는 마음에 가깝다. 가족이란 결국 끝없이 이어지는 수선의 기록이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놓지 않겠다는 다짐의 이름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934144252,"sku":"9791172248789","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2248789.jpg?v=177639132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224878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