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2249496","title":"지주말 미주말","description":"진보는 한마디 말에서 시작된다.\u003cbr\u003e\n위인들의 언어에서 지혜를 배우고,\u003cbr\u003e\n미혹의 말을 걸러내라.\u003cbr\u003e\n그것이 세상을 바꾸는 첫걸음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진보의 반대는 보수가 아니라 퇴행이다!\u003cbr\u003e\n혼탁한 시대를 꿰뚫는 지혜의 언어,\u003cbr\u003e\n홍익인간의 정신으로 세상을 새롭게 읽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들뢰즈 경제학에서 촛불혁명까지,\u003cbr\u003e\n진보를 언어로 사유해 온 사상가 강윤호의 통찰.\u003cbr\u003e\n정보가 넘쳐 말이 홍수를 이루는 시대다. 우리는 매일같이 수많은 말의 성찬에 둘러싸여 있지만, 정작 그 말들이 우리를 사람답게 하는지, 아니면 짐승의 나락으로 이끄는지 분별하기 어렵다. 바르게 말하지 않음으로써 타인을 죽음으로 내몰고, 미혹을 주는 말들이 가치관을 혼란시켜 민주주의의 위기까지 초래하는 것을 목도하고 있다. 지금 우리에게 절실한 것은 ‘지혜를 주는 말(지주말)’과 ‘미혹을 주는 말(미주말)’을 가릴 줄 아는 날카로운 통찰이다.\u003cbr\u003e\n이 책은 혼탁한 시대를 꿰뚫는 ‘진보를 위한 아포리즘’이다. 저자 강윤호는 “진보는 홍익인간이다.”라는 대전제 아래,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는 궁극의 가치를 ‘평등한 자유’에서 찾는다. 진보의 반대는 보수가 아니라 ‘퇴행’이며, 진정한 진보를 위해서는 지혜를 주는 말을 쌓는 것만큼이나 미혹을 주는 말을 분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한다.\u003cbr\u003e\n저자는 파스칼, 니체, 쇼펜하우어 같은 철학자부터 펄 벅, 사르트르, 움베르토 에코 같은 문인, 그리고 아인슈타인, 스티븐 호킹, 칼 세이건 같은 과학자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명언과 어록을 파고든다. 나아가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 등 우리가 상식처럼 받아들였던 말들의 이면을 날카롭게 비판하며 그 안에 숨은 미혹을 낱낱이 파헤친다.\u003cbr\u003e\n“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라는 말처럼, 우리의 생각은 갈대처럼 연약하고 쉽게 흔들린다. 이 책은 당신의 생각을 단단하게 붙들어 줄 지혜의 닻이 될 것이다. 당신의 삶을 한 뼘 더 진보시키고 싶은 독자라면, 수많은 말들 속에서 길을 잃고 싶지 않은 사람이라면, 이 책에 담긴 지혜와 미혹의 말들을 통해 세상을 보는 새로운 눈을 뜨게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074700028,"sku":"9791172249496","price":18.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2249496.jpg?v=177639693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224949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