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2541385","title":"리더의 질문법","description":"\"AI 시대, 무능한 리더는 답하고 유능한 리더는 묻는다\"\u003cbr\u003e\n조직심리학의 거장 에드거 샤인이 남긴 리더십의 교과서\u003cbr\u003e\n\"지식과 정답의 영역을 AI가 차지하는 시대일수록,\u003cbr\u003e\n리더의 역할은 지시가 아닌 맥락을 파악하고 집단의 지혜를 모으는 과정으로 진화한다.\"\u003cbr\u003e\n_김호(《왓두유원트》 저자, 더랩에이치 코치, 목수)\u003cbr\u003e\n\u003cbr\u003e\n조직 문화 연구의 아버지, 세계적인 조직심리학자이자 MIT 슬론 경영대학원 명예교수인 에드거 샤인의 대표작 《리더의 질문법》 개정판이 심심에서 출간됐다. 구글과 애플을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이 조직 문화와 리더십에 관한 조언을 구했던 샤인은 50년 넘는 시간 동안 조직 현장을 연구하며 '겸손한 리더십'과 '심리적 안전감'의 토대를 세운 인물이다. 이번 개정판은 에드거 샤인이 2023년 세상을 떠난 뒤, 에드거 샤인이 생전에 마지막으로 손본 내용을 바탕으로, 아들이자 조직문화 컨설턴트인 피터 샤인이 AI 도입, 재택 근무 일상화 등 급변한 업무 환경에 맞춰 완성한 최종판이다. 조직문화 연구의 거장이 남긴 마지막 리더십 메시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초판이 '겸손한 질문'이라는 개념을 세상에 소개했다면, 이번 개정판은 인공지능과 비대면 협업이라는 새로운 환경 속에서 그 질문이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를 새롭게 답한다. 피터 샤인은 생성형 AI가 정보를 분석하고 검증하는 강력한 도구가 되었음을 인정하면서도, 사람들의 서로 다른 경험을 연결하고 신뢰를 형성하는 일은 여전히 인간만이 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답이 아닌 겸손한 질문이며, 조직을 움직이는 힘은 뛰어난 지시가 아니라 사람들의 목소리를 끌어내는 리더의 태도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샤인이 제안하는 해법은 다시 한번 '겸손한 질문(Humble Inquiry)'?이다. 겸손한 질문이란 답을 이미 알고 있다는 전제를 내려놓고, 상대방에 대한 진심 어린 호기심과 존중을 바탕으로 묻는 태도다. 리더가 먼저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질문할 때 구성원은 심리적 안전감을 느끼고, 조직은 더 많은 정보를 공유하며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겸손한 질문은 단순히 정보를 얻기 위한 기술이 아니라 사람을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태도이기도 하다. AI가 답을 대신하는 시대일수록, 조직의 미래는 얼마나 많이 답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깊이 질문하느냐에 달려 있다. 《리더의 질문법》은 오늘날 모든 리더가 가장 먼저 익혀야 할 리더십의 출발점을 새로이 제시한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0558002069756,"sku":"9791172541385","price":21.1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2541385.jpg?v=178479899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254138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