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2613013","title":"비(우리 아이 인성교육 37)","description":"쓸 줄 아는 글자라곤 '雨(비 우)' 딱 한 자뿐인 \u003cbr\u003e\n꼬마 스님의 기적 같은 이야기\u003cbr\u003e\n태어났을 때부터 절에서 자란 꼬마 스님은 글을 읽지 못해 늘 놀림을 당합니다. 마음이 답답한 어느 날, 큰스님은 붓으로 함께 '雨' 자를 써 보자고 합니다. 천천히 한 획 한 획 써 내려가자 답답하고 속상했던 마음이 어느새 고요해집니다. 그때부터 꼬마 스님은 마당을 쓸고 물을 긷고 밥을 지은 뒤에도 하루도 빠짐없이 '雨' 자를 하나씩 씁니다. 어느덧 스무 해가 흘러 어른이 되었지만, 스님이 쓸 줄 아는 글자는 여전히 '雨' 자뿐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온 나라에 큰 가뭄이 들어 비가 내리지 않자 스님들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를 올리러 도성으로 향합니다. 스님 역시 자신이 평생 써 온 '雨' 자가 적힌 종이를 챙겨 길을 나섭니다. 과연 스님의 간절한 마음은 하늘에 닿을 수 있을까요?\u003cbr\u003e\n《비》는 '쓸모'와 '무리에 섞이는 것'만을 중요하게 여기는 세상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하루하루를 경건하게 살아가는 꼬마 스님의 이야기를 통해 잔잔한 위로와 깊은 울림을 건네는 그림책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절에서 자란 꼬마 스님은 남들처럼 글을 읽지 못해 늘 놀림을 당합니다. 어느 날 큰스님의 권유로 '雨(비 우)' 자를 써 본 뒤로, 스님은 슬플 때나 외로울 때나 날마다 '비'를 쓰며 마음을 달랩니다. 어느덧 스무 해가 흘러 어른이 되었지만, 스님이 쓸 줄 아는 글자는 여전히 '雨' 자뿐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온 나라에 큰 가뭄이 들어 비가 내리지 않자 스님들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를 올리러 도성으로 향합니다. 스님 역시 자신이 평생 써 온 '雨' 자가 적힌 종이를 챙겨 길을 나서는데…. 과연 스님의 간절한 마음은 하늘에 닿을 수 있을까요?","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363744645372,"sku":"9791172613013","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2613013.jpg?v=178998399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261301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