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2613099","title":"왜 다시 붓다인가","description":"왜 인류는 2,600년 동안이나\u003cbr\u003e\n한 사람의 가르침에 주목하는가?\u003cbr\u003e\n'아는 것'에서 '사는 것'으로 전환하는\u003cbr\u003e\n붓다의 가장 위대한 유산을 마주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살다 보면 비슷한 일을 겪는다. 같은 말에 상처받고, 같은 사람에게 화가 나고,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같은 행동을 반복한다. 머리로는 내려놓아야 한다는 것을 누구보다 알고 있지만, 마음은 뜻대로 되지 않는다. 그래서 괴롭다. \u003cbr\u003e\n심리학, 철학, 자기 계발, 명상 등 여러 분야에서 답을 찾아보지만, 항상 제자리다. 제법 많은 것을 알고 있어도 삶은 아는 만큼 달라지지 않는다. 이 간극은 불교를 공부해도 쉽게 좁혀지지 않는다. 사성제도 알고, 팔정도도 알고, 연기와 무아도 들어봤다. 괴로움에는 원인이 있고 집착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도 안다. 정작 삶에서는 같은 괴로움이 되풀이된다. 그래서 이런 의문이 든다.\u003cbr\u003e\n'이 모든 가르침이 내 삶과 무슨 관계가 있을까?'\u003cbr\u003e\n고대 인도의 다양한 사상과 수행 전통 속에서 붓다가 품었던 고민도 다르지 않았다. 인간은 왜 괴로운가, 괴로움은 어디에서 오는가, 우리는 괴로움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질 수 있는가? 그는 괴로움을 단지 견뎌야 하는 삶의 조건으로 보지 않았다. 괴로움이 발생하는 조건이 무엇인지 통찰했다. 그리고 조건이 달라지면 결과도 바뀔 수 있다는 사실에서 인간의 자유와 변화의 가능성을 발견했다. \u003cbr\u003e\n이 책은 불교를 설명하는 또 한 권의 입문서가 아니다.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붓다를 다시 만나고, 그의 깨달음을 우리 자신의 삶으로 살아내는 길을 안내하는 책이다. 오랫동안 불교철학을 연구하고 가르쳐 온 조성택 고려대 철학과 전(前) 교수는 이 책에서 익숙한 불교 교리를 되풀이하지 않는다. 대신 그 모든 가르침이 출발한 자리로 돌아간다. 붓다는 인간의 괴로움에서 무엇을 발견했으며, 그 발견은 오늘 우리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가? 『왜 다시 붓다인가』는 저자의 오랜 연구가 도달한 질문을 대중의 언어로 풀어낸 책이다. \u003cbr\u003e\n만들어진 것은 달라질 수 있다. 고정된 실체라고 생각하는 '나'도, 당연하다고 믿는 '세상'도 수많은 조건 속에서 만들어진다. '괴로움' 역시 마찬가지다. 조건이 달라지면, '나'도 '세상'도 '괴로움'도 달라진다. 다르게 보고, 다르게 반응하고, 다르게 살아갈 가능성이 열린다.\u003cbr\u003e\n이 책에서 붓다는 과거의 성인이나 한 종교의 창시자에 머물지 않는다. 인간에게 잠재된 자유의 가능성을 발견한 인생의 스승이자, 지금도 우리에게 질문을 건네는 선생님으로 다가온다. 붓다에게 깨달음은 삶을 떠나는 일이 아니었고, 이해한 진리를 실제로 살아내는 일이었다.\u003cbr\u003e\n불교를 알았다면, 이제 붓다를 만날 차례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67673990562044,"sku":"9791172613099","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2613099.jpg?v=179153817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261309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