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2721107","title":"왔다! 이루리(책 먹는 고래 72)","description":"일상 속 작은 오해와 상처를 따뜻하게 풀어내는 여섯 편의 이야기\u003cbr\u003e\n친구와 가족, 이웃과 자연 속에서 만나는 이해와 성장의 마음\u003cbr\u003e\n『왔다! 이루리』에는 아이들의 일상에서 벌어지는 오해와 갈등, 그리고 그 갈등을 지나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여섯 편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각 이야기는 특별한 사건보다 아이들의 마음 가까이에 있는 순간에서 출발한다. 친구에게 무심코 건넨 말 한마디, 가족에게 느낀 서운함, 이웃을 향한 오해, 스스로를 작게 여기는 마음 등을 이야기 속에서 마주하며 자신의 말과 마음을 되짚어 보는 계기를 만든다.\u003cbr\u003e\n이 책은 아이들에게 웃음과 긴장을 선사하는 가운데, 누군가를 이해하고 마음을 열어 한 걸음 다가가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자연스럽게 전한다. 장인진 작가의 글에 박성은 작가의 그림이 더해진 '책 먹는 고래' 72권으로 나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오해를 넘어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아이들의 따뜻한 성장\u003cbr\u003e\n이 책에서 등장하는 아이들은 처음에는 상대의 마음을 미처 헤아리지 못한다. 아래층 할머니를 무서운 호랑이라고 생각하고, 줄넘기를 못하는 친구에게 모진 말을 하며, 인기 많은 전학생을 괜히 미워하기도 한다.\u003cbr\u003e\n하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아이들은 자신이 본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배워간다. 무서운 말투 뒤에 숨은 걱정, 친구의 날 선 말 뒤에 감춰진 열등감, 지나친 관심 뒤에 오래 남은 상처를 알게 되면서 마음속 벽은 조금씩 허물어진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미안하다고 말할 용기, 다시 손 내밀 용기, 그리고 자신을 사랑해 주는 마음을 믿을 용기를 얻는다.\u003cbr\u003e\n작품은 층간소음, 친구 사이의 질투와 따돌림, 가족의 변화, 입양, 과잉보호처럼 가볍지만은 않은 문제를 다루면서도 아이들다운 말투와 유쾌한 비유, 속도감 있는 전개로 읽는 재미를 살린다.\u003cbr\u003e\n박상재 문학평론가는 해설에서 여섯 편이 서로 다른 상황을 다루면서도 '이해'와 '성장'이라는 주제 아래 조화를 이루며, 인물들의 감정 변화와 관계의 흐름을 설득력 있게 그려 단순한 교훈을 넘어 깊은 공감과 정서적 울림을 전한다고 평했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0920763359484,"sku":"9791172721107","price":15.1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2721107.jpg?v=178592189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272110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