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3180972","title":"엄마, 양말 어딨어요?(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엄마, 제 양말 못 보셨어요?”\u003cbr\u003e\n“엄마, 제 목도리는 또 어딨어요?”\u003cbr\u003e\n내가 찾는 물건이 서랍에 있다는 말에 열심히 뒤져 보아도 찾을 수가 없다. 그럴 때는 엄마를 부른다. 나는 아무리 찾아도 찾을 수 없는 물건을 엄마는 단숨에 찾아서 내 앞에 가져다주시기 때문이다. 이처럼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위와 같은 엄마의 능력을 섬세하고 따뜻하게 그린 그림책이다. 볼로냐가 사랑한 작가, 야엘 프랑켈의 신작으로, 이 책은 아이가 엄마에게 찾고자 하는 물건의 위치를 묻고, 엄마가 단번에 찾아내는 모습을 통해 우리 일상에 숨어 있는 소소한 사랑의 형태를 보여준다. 이 단순한 질문과 대답 속에는 유대감과 따뜻한 배려가 녹아 있다.\u003cbr\u003e\n서랍 속 물건을 찾으며 아이와 엄마는 말없이 사랑을 논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찾은 목도리며 양말, 장갑과 같은 평범한 물건들은 이야기를 통해 특별한 의미를 지니게 된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작은 발견에서의 기쁨을 누리고, 부모는 아이들에게 전하는 사랑의 의미를 다시금 이해하게 될 것이다.\u003cbr\u003e\n단순히 물건을 찾는 이야기가 아니라, 유아와 부모가 함께 읽으며 세대 간의 사랑과 소통을 경험할 수 있는 책이다. ‘서랍’이라는 공간은 물건뿐 아니라 기억과 사랑을 보관하는 상징이며, 이 책은 우리에게 그와 관련한 소중한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그렇게 엄마와 나 사이에 빚어진 새로운 차원의 사랑을 이해하는 순간이 우리 모두에게 찾아올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344956668,"sku":"9791173180972","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3180972.jpg?v=177639291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318097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