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3327643","title":"양자 문명","description":"\"증기와 전기를 넘어, 이제는 양자가 문명을 움직인다\"\u003cbr\u003e\n《물질의 물리학》 한정훈 교수가 '양자 문명 3단계론'으로 다시 쓰는 인류 문명사\u003cbr\u003e\n이론물리학자가 쓴 문명의 역사, 성균관대학교 한정훈 교수의 《양자 문명》이 출간됐다. 2020년에 낸 첫 대중서 《물질의 물리학》으로 '세계적 수준의 교양서'라는 찬사와 함께 한국출판문화상 교양 부문 저술상, 한국과학창의재단 올해의 과학도서, 아태이론물리센터 올해의 과학도서, 한국과학기술도서상 최우수상 등을 받았던 저자가, 이번엔 문명사로 시야를 넓혔다. 첫 책이 '물질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따라 현대물리학의 가장 큰 분야인 응집물질물리학을 소개했다면, 이번 책은 지난 한 세기 동안 양자역학이 인류 문명 자체를 어떻게 설계해왔는지 살펴본다.\u003cbr\u003e\n2,000년 전 폼페이, 100년 전 맨해튼, 그리고 오늘날 대도시까지.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도시라는 상자의 겉모습은 대동소이하다. 하지만 그 속을 채운 도구는 완전히 달라졌다. 지난 한 세기, 그 도구들을 근본적으로 바꿔놓은 힘의 정체는 '양자역학'이다. 원자핵 에너지를 길들인 첫 번째 양자 문명, 반도체와 레이저가 정보혁명을 이끈 두 번째 양자 문명, 중첩과 얽힘을 활용하는 양자컴퓨터와 양자 통신이 이끌어낼 세 번째 양자 문명까지, 이 책은 양자의 관점에서 문명의 역사를 다시 읽는다. 갈릴레오와 프랭클린, 벨 연구소의 과학자들, 오늘날 양자컴퓨터를 만드는 연구자들의 드라마틱한 여정을 따라가다보면, 현대 문명을 움직이는 에너지와 연산의 엔진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복잡한 수식 대신 정교하고 직관적인 사고실험과 역사적 사례를 통해, 인공지능과 양자컴퓨터가 그려갈 미래 문명의 청사진을 제시한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018776805628,"sku":"9791173327643","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3327643.jpg?v=178782286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332764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