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3477256","title":"마음이 머무는 담장, 꽃담(교과서 전통문화 그림책)(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옛 담장, 꽃담에 담긴 우리 조상들의 따뜻하고 깊은 마음을 \u003cbr\u003e\n신분이 다른 두 아이의 우정 이야기로 풀어낸 다정한 정보 그림책\u003cbr\u003e\n차가운 시멘트와 콘크리트로 된 벽 안, 칸칸이 나누어진 아파트나 빌라, 주택 건물에 주로 사는 요즘은 이웃에 어떤 사람이 사는지,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니, 오히려 모르는 것이 이웃 간의 사생활 보호 측면에서 더 유익한 것으로 여겨지기도 하지요. 이렇듯 오늘날 ‘담장’이나 ‘담벼락’, ‘벽’은 안과 밖의 소통을 차단하고, 각자의 영역이나 구역을 확실하게 갈라 나누는 단절의 건축물로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u003cbr\u003e\n하지만 우리 옛 조상들에게 담장은 단순히 안과 밖을 나누고, 집의 경계만 구분하는 부수적인 구조물이 아니었습니다. 현대적인 건축 기술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절, 돌과 흙, 기와 같은 자연물로 자연 친화적인 담장을 쌓아 가족의 생활 공간을 보호했을 뿐 아니라 담장에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기원하는 그림과 글자, 꽃과 나비 같은 무늬를 놓은 꽃담을 쌓아 이웃 간의 삭막함을 달래는 소통의 건축물이었지요. \u003cbr\u003e\n‘꽃담’은 국어사전에 정식으로 등재된 단어는 아닙니다. 하지만 단순 사전적 의미를 넘어, 옛 조상들의 이웃을 향한 다정한 배려와 지혜가 담긴 의미 있는 고유한 구조물입니다. 《교과서 전통문화 그림책 7. 마음이 머무는 담장, 꽃담》 속 조선 시대의 담 쌓는 ‘니장’ 남자아이 돌이와 양반 신분의 여자아이 아기씨의 우정 이야기를 통해,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다정한 마음이 어떻게 꽃담에 녹아 있는지 책으로 확인해 보세요.","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188653308,"sku":"9791173477256","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3477256.jpg?v=177650007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347725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