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3552205","title":"죽기 전엔 가보고 싶어","description":"“멈추지 않는 페달,\u003cbr\u003e\n청춘의 한계를 시험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무서워도, 심장이 터질 듯 숨이 가빠도,\u003cbr\u003e\n단지 조금 쉬다가 다시 페달을 밟으면 돼.”\u003cbr\u003e\n\u003cbr\u003e\n조회수 260만을 기록한 일본 종주 여행기,\u003cbr\u003e\n한 권의 책으로 다시 만나다\u003cbr\u003e\n삶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가 있다. 좋아하던 일을 내려놓고, 기대하던 미래는 무너지고, 내 안에 가득하던 불안은 무게가 되어 눌러온다. 저자는 그런 순간 자전거에 올랐다. 일본 최북단 왓카나이에서 시작해 최남단 오키나와까지, 4,134km를 오직 두 다리로 달리는 여정을 시작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죽기 전엔 가보고 싶어』는 우울과 상실, 실패를 지나온 한 청년의 페달 일기다. 자전거를 타다 미끄러져 다치기도 하고, 해가 지기 전 도착해야 할 숙소를 찾아 허둥대기도 한다. 텐트 안에서 곰이 나타날까 두려워 벌벌 떨며 밤을 지새우는 날도 있다. 그러나 그 모든 순간에도 그는 앞으로 나아간다. 아주 천천히, 그러나 멈추지 않고. 그러니 이 책은 우울과 고독, 좌절을 통과하면서도 ‘달리기’보단 ‘멈추지 않기’를 선택한 한 청년의 ‘진짜 회복기’라 할 수 있겠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속도가 아닌 방향을 따라 나아간 이 여정의 끝에서, 그는 다시금 ‘살아 있는 자신’을 마주했다고 고백한다. “그저 천천히 가면 된다. 멈추지만 않으면 어느새 도착할 수 있다.”라는 깨달음과 함께 말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을 덮고 나면, 당장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질지 모른다. 누군가는 지금의 자리에서 천천히 다시 걷고 싶어질지도 모른다. 무기력에 잠식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조용하지만 단단한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724999932,"sku":"9791173552205","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3552205.jpg?v=177639504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355220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