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3553790","title":"다시, 빛으로","description":"“삶과 죽음 사이에 남기는 어느 유가족의 기록”\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는 왜 이토록 아픈가? \u003cbr\u003e\n어떻게 해야 이 슬픔을 넘어 살아갈 수 있을까?\u003cbr\u003e\n\u003cbr\u003e\n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뒤,\u003cbr\u003e\n고통과 상실 너머 빛을 향해 나아가는 법\u003cbr\u003e\n\u003cbr\u003e\n상실의 자리를 통과하는 \u003cbr\u003e\n당신에게 전하는 조용하고 깊은 위로\u003cbr\u003e\n『다시, 빛으로』는 동생의 자살 이후, 삶과 죽음에 대한 긴 물음을 안고 글쓰기라는 여정을 떠난 저자의 기록이다. 동생이 떠난 지 20여 년이 흘렀지만 그때의 일은 여전히 마음 한구석 깊은 슬픔으로 남아있다. 저자는 상실 이후 남은 흔적을 돌아보며, ‘괜찮다’라는 말 뒤에 숨어 있었던 동생의 결핍과 외로움을 비로소 바라보게 된다. 이 책은 곧 남은 사람들의 이야기이자, 상실과 고통을 통과하는 많은 이들에게 건네는 진심 어린 위로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동생의 죽음 이후, 마음의 아픔을 겪는 이들을 더욱 가까이 이해하고자 심리상담가의 길을 걷게 된다. 왜 세상의 수많은 이들이 이토록 아파하며 살아가고 있을까? 상담장에서 마주하게 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삶과 죽음에 대한 이해의 지평을 한층 더 성장시켰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어린 시절의 불안과 방황을 지나, 인생의 굴곡을 경험한 중·노년기의 성숙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누구나 생애주기의 각 단계마다 드리워진 죽음의 그림자를 마주하게 된다.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탄생과 소멸 사이에서 후회 없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지금 이 순간 선택할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해야 한다. 이 책은 유년기에서 노년기에 이르기까지, 생애 각 단계에서 마주하게 되는 여러 질문을 통해 삶과 죽음 사이 여정을 세심하게 되짚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마음 깊은 곳 상처를 들여다보고, 서로의 아픔을 나누고 이해하는 과정에서 우리의 삶은 조금 더 따뜻해진다. 저자는 슬픔과 어려움 속 ‘그럼에도’ 빛을 향해 나아가는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상실을 통과하는 당신에게 『다시, 빛으로』가 전하는 메시지는 조용하고도 단단한 위로로 다가올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911974140,"sku":"9791173553790","price":2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3553790.jpg?v=177639619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355379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