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3557002","title":"엄마와 나, 두 개의 서정시","description":"“같은 시간을 살았지만 \u003cbr\u003e\n다른 마음이었던 우리,\u003cbr\u003e\n두 개의 시선으로 완성된 이야기!”\u003cbr\u003e\n\t\u003cbr\u003e\n함께 쓰고, 함께 울고, 함께 웃었다!\u003cbr\u003e\n엄마와 아이가 함께 써 내려간 마음의 기록\u003cbr\u003e\n\u003cbr\u003e\n사랑은 늘 같았지만\u003cbr\u003e\n표현은 늘 달랐던 우리에게\u003cbr\u003e\n『엄마와 나, 두 개의 서정시』는 네 가정이 함께 집필한 가족 에세이다.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숨어있던 진실된 마음을 담백하게 고백한다. 가끔은 말보다 먼저 마음에 머물렀던 순간의 감정들을 천천히 불러낸다. 서로 다른 자리에서 같은 시간을 돌아보며 써 내려간 이 책은 나란히 놓인 두 개의 서정시에 가깝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엄마의 글에는 오래 참아온 마음과 다하지 못한 말들이 스며 있고, 아이의 문장에는 이해받지 못했다고 느꼈던 순간순간들이 조심스럽게 놓여 있다. 서로를 가장 가까이 두고도 끝내 닿지 못했던 감정들이 이 책에서는 성급하게 해명되지 않는다. 그저 천천히, 아주 느린 속도로 우리에게 스며든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마음 깊은 곳에 가장 솔직하고도 사랑스러운 가족의 고백이 닿을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서로의 이해를 강요하지 않는다. 누군가의 잘못을 밝히지도, 감정을 단정하지도 않는다. 다만 같은 시간을 통과하며 쌓아온 마음의 결을 조용히 펼쳐 보인다. 엄마의 시간을 읽다 보면 아이의 마음이 떠오르고, 아이의 글을 따라가다 보면 엄마의 하루가 겹친다. 그렇게 두 개의 서정과 마음은 우리의 안쪽에서 하나의 풍경과 하나의 사랑이 될 것이라 믿는다. 가장 따뜻하고 가장 솔직한 가족의 기록이 우리 모두에게 닿는 순간이 펼쳐지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166502140,"sku":"9791173557002","price":20.7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3557002.jpg?v=177639233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355700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