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3557347","title":"할아버지가 남긴 새","description":"“고인이 되신 존경하는 아버지의 작은 며느리가 드립니다.”\u003cbr\u003e\n“사랑은 그렇게 남아,\u003cbr\u003e\n삶이 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부재(不在) 뒤에서야\u003cbr\u003e\n비로소 알게 된 조용한 사랑\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리움 사이 짙은 존경과 사랑을 담은\u003cbr\u003e\n애도 에세이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u003cbr\u003e\n\u003cbr\u003e\n『할아버지가 남긴 새』는 이별이 가져다준 쓰라린 감정, 그 이후 마주한 새로운 깨달음을 생생하게 담아낸 애도 에세이다. ‘애도 에세이’라는 다소 묵직한 무게감이 유난히 눈에 띈다. 하지만 죽음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저자의 시선은 더욱 주목할 만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떠난 이의 빈자리, 그 여백이 주는 공허함에 굴하지 않고 다가오는 내일을 굳세게 맞이하는 저자의 하루가 이 책 한 권의 모든 문장에 녹아 있다. 더 나아가 이별에 아파하는 모든 이에게 건네는 한 줌의 따뜻한 응원은 당신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기에 부족함이 없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사진 역시 이 책만의 묘미다. 빛바랜 옛날 사진들부터, 쨍한 색감의 최근 사진까지 모두 모아둔 사진첩을 오랜만에 펼쳐볼 때, 그때만 느낄 수 있는 정겨운 기분 또한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살면서 마주할 수밖에 없는 ‘죽음’이 두렵지 않은가? 그렇다면 지금 바로 『할아버지가 남긴 새』와 함께하길 바란다. 이 책이 전하는 색다른 사유를 만난다면 상실에서 고통이 아닌 미래를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리움을 품에 안은 채\u003cbr\u003e\n잘 살고 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가슴 깊이 새겨진\u003cbr\u003e\n아버지의 시간 그리고 애도\u003cbr\u003e\n\u003cbr\u003e\n‘고통과 죽음 없이는 인간의 삶이 완성될 수 없다’는 빅터 프랭클의 말이 있다. 이처럼 우리의 인생에 있어 시련과 영원한 이별은 피할 수 없다. 이처럼 누구나 맞이할 수밖에 없는 이 아픔과 이별은 모두에게 두려움의 대상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 역시 마찬가지였다. 여느 사람들과 같이 상실에 고통스러워했다. 하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좋은 모습만 남기고 가신, 그러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신 시아버지와의 이별 끝에서 저자는 ‘남은 자들이 더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시아버지와의 추억을 다시 꺼내 보며 존경, 애도를 켜켜이 녹여낸 『할아버지가 남긴 새』는 사랑하는 이를 잃은 슬픔을 ‘견디는 법’에서 삶으로 ‘이어가는 법’을 말하는 기록이다. 죽음 앞에서 배울 수 있는 삶의 의미를 엿보고 싶다면 망설이지 말고 『할아버지가 남긴 새』를 펼치길 권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205299452,"sku":"9791173557347","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3557347.jpg?v=177639250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355734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