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3558856","title":"우리집에 신경다양성이 삽니다","description":"\"세상의 소식을 전하던 아나운서,\u003cbr\u003e\n이제 신경다양성을 전합니다.\"\u003cbr\u003e\n보스턴과 서울 사이,\u003cbr\u003e\n신경다양성, 자폐스펙트럼 육아의 현주소\u003cbr\u003e\n\u003cbr\u003e\n장애, 비장애 남매를 키우며\u003cbr\u003e\n'아름답고 푸른 신경다양성 세계'에\u003cbr\u003e\n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시간\u003cbr\u003e\n\u003cbr\u003e\n마이크 앞에서 미처 말하지 못 했던 \u003cbr\u003e\n신경다양성, 경쾌하고 부드럽게 풀어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4월은 장애에 관한 담론을 풀어가기 좋은 달이다. 4월 2일 세계자폐인의 날,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품은 봄날에는 우리 사회에서 여전히 날 선 시선으로 바라보기 쉬운 '장애' 이야기를 봄꽃의 온기를 담아 조금 더 따뜻하게 담아내기 제격이다. 이 책은 자폐스펙트럼 아이를 키우는 전직 아나운서가 공인행동분석가로 변신한 뒤, 발달장애를 '신경다양성'이라는 따뜻한 키워드로 풀어가는 가족 에세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자폐스펙트럼, ADHD, 불안장애나 조현병 등을 장애로만 바라보지 않고, 뇌의 신경학적 차이로 인정하자는 관점의 '신경다양성(Neurodiversity)'은 아직 우리에겐 익숙하지 않은 키워드다. 저자 역시 지역 MBC 뉴스데스크 앵커석에서 10여 년의 세월 동안 세상의 소식을 전해왔지만, 아나운서로 방송가를 종횡무진할 때는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장애에 대한 수많은 보도를 했을지언정, 깊이 있게 들여다보지 못했다고 이 책을 통해 고백한다. 하지만 자폐스펙트럼 첫째 아이 덕분에 협소했던 시각이 보다 넓어졌고, 비로소 신경다양성에 대해 이야기를 띄울 수 있음에 진심을 다해 아이에게 고마워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집에 신경다양성이 삽니다』는 보스턴과 서울을 오가며 자폐스펙트럼 아이와 함께해 온 저자의 시선이 담겨 있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자폐스펙트럼 변호사가 떠날 곳으로 권고받았던 도시, 보스턴에는 도대체 어떤 특별함이 있을까. 같은 신경다양성을 두고도 「전 세계가 답을 찾는 곳, 보스턴」을 통해 장애 아이를 둘러싸고 한국과 다른 포인트를 파헤친다. 이어 「오티즘 웰커밍을 아시나요?」에서는 신경다양성도 환영받을 수 있는 놀라운 공간을 소개하기도 한다. 더불어 자폐에 대한 초등학교와 대학교, 이웃의 태도를 통해 양국의 격차를 덤덤하면서도 위트 있게 풀어간다. 자연스레 우리가 앞으로 지향해야 할 몸짓은 무엇인지 돌아보게 이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036052660476,"sku":"9791173558856","price":2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3558856.jpg?v=177748888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355885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