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3559495","title":"우왕좌왕 포르투갈","description":"\"뭐든지 처음은 있잖아.\u003cbr\u003e\n우리, 그냥 떠나자!\"\u003cbr\u003e\n\t\u003cbr\u003e\n처음이라 더 서툴고,\u003cbr\u003e\n함께라 더 오래 남은 모녀 자유여행!\u003cbr\u003e\n\u003cbr\u003e\n\"좌충우돌이지만,\u003cbr\u003e\n그래서 더 즐거웠다!\"\u003cbr\u003e\n『우왕좌왕 포르투갈』은 환갑을 앞둔 엄마와 서른을 앞둔 딸이 함께 떠난 포르투갈 자유여행의 기록이다. 여행 정보와 일정이 나열된 건조한 기록이 아닌 팔딱대는 생생한 기록. 이스탄불 공항 경유부터 리스본의 돌길, 낯선 교통수단과 예측할 수 없는 날씨까지, 여행 초보자가 맞닥뜨리는 현실적인 순간들이 유쾌하면서도 진솔하게 펼쳐진다. '낯선 곳을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을 섬세하게 담아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여행 에세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단순히 포르투갈의 풍경과 명소를 소개하는 여행기가 아니다. 낯선 도시를 걸으며 느낀 감각과 감정,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불러오는 혼란, 그 과정을 통해 조금씩 단단해지는 마음을 기록한다. 실패와 시행착오조차 여행의 일부로 받아들이며 완벽하지 않아도 충분히 즐거울 수 있는 여행의 의미를 보여준다. 독자는 포르투갈이라는 나라를 여행하는 동시에 삶을 대하는 한 사람의 태도를 함께 마주하게 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무엇보다 인상적인 것은 엄마와 딸이 함께 여행하며 만들어가는 관계의 변화다. 여행을 준비하는 방식도, 풍경을 바라보는 시선도 서로 다른 두 사람. 낯선 도시에서 서로의 차이점이 도드라질수록 서로를 더 잘 이해하는 아이러니를 겪는다. 예상 밖의 상황을 해결하며 쌓아가는 시간은 유대감과 동지 의식을 키운다. 이 책은 여행을 통해 다시 관계를 돌아보고 싶은 이들에게도 깊은 공감을 전한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184381468924,"sku":"9791173559495","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3559495.jpg?v=178120258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355949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