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3574023","title":"열세 살 외과 의사 도우리 3: 우리의 최선","description":"우리의 선택은 늘 최선일까?\u003cbr\u003e\n생명을 구하는 영웅들의 고군분투는 계속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의 선택은 늘 최선일까?\u003cbr\u003e\n생명을 구하는 영웅들의 고군분투는 계속된다!\u003cbr\u003e\n〈복제인간 윤봉구〉 임은하 작가가 〈열세 살 외과 의사 도우리〉 시리즈, 세 번째 책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주대병원 외상 센터의 감수를 통해 선정한 사건들을 재구성하여 긴박한 외상 센터와 닥터 헬기의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담아냈습니다. 이번에는 개 물림 사고를 당한 할머니와 손자를 놓고 결단해야 하는 우리의 이야기와 함께 늘 목숨 걸고 화재 현장에 뛰어드는 우진 119의 소방대원 힘찬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t어느 날 밤, 우리는 개에게 중상을 입은 할머니와 의식을 잃은 아이, 두 환자 중 누구를 먼저 헬기로 이송할지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합니다. 그리고 그 선택은 결국 한 생명을 구하지 못했다는 무게로 돌아옵니다. 한편, 화재 현장에서 어린아이를 구한 소방대원 힘찬은 구조 중 함께 들어간 선배 대원이 크게 다치는 참사를 겪는데요. 사람을 구하려던 결정이 동료에게 상처가 되었다는 사실에 죄책감을 갖게 됩니다.\u003cbr\u003e\n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선택했지만, 그 결과는 언제나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와 힘찬은 서로의 존재, 그리고 동료들을 통해 다시 일어섭니다. 3권에서는 늘 치열한 선택의 순간을 마주하는 우리와 힘찬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최선’이란 무엇인지 고민해보게 합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줄거리\u003cbr\u003e\n안개가 자욱한 어느 밤, 산책을 하던 아이와 할머니 앞에 목줄 없는 개 한 마리가 나타난다. 손자를 지키려던 할머니는 목을 물리는 중상을 입고, 곧 닥터 헬기로 외상 센터에 이송된다. 의료진의 빠른 처치와 긴박한 응급 수술에도 불구하고, 환자의 바이탈은 점점 나빠진다.\u003cbr\u003e\n수술 중에도 끊임없이 이어지는 출혈, 예기치 않은 심정지, 그리고 결국 마주한 사망 선고의 순간. 열세 살 외과 의사 우리는 환자를 살려야 한다는 책임감과 환자의 생사를 놓고 내려야 하는 결정 앞에서 끊임없이 흔들린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묻는다. 그때의 선택은 최선이었을까.\u003cbr\u003e\n환자를 살리는 데 있어서 단지 최선을 다 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냉혹한 현실을 마주한 우리. 우리는 스스로의 최선을 의심하는 마음에서 벗어나 다시 환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까?","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120856316,"sku":"9791173574023","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3574023.jpg?v=177639213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357402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