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4190420","title":"보이는 것 너머의 교실 이야기","description":"이 책은 한 교사가 1년간 교실에서 실천한 ‘관찰 중심 교육’의 기록이다.\u003cbr\u003e\n집필의도\u003cbr\u003e\n 교실에서는 매일 수많은 장면이 스쳐 지나갑니다. 말이 빠른 아이, 가만히 있지 못하는 아이, 자꾸만 부딪히는 아이, 쉽게 포기하는 아이.\u003cbr\u003e\n우리는 그 장면들을 얼마나 ‘보고’ 있었을까요.\u003cbr\u003e\n이 책은 아이를 바꾸기 위해 쓴 이야기가 아닙니다. 아이를 이해하려다 교사의 시선이 먼저 달라진 순간들의 기록입니다.\u003cbr\u003e\n관찰은 기술이 아니라 태도였습니다. 판단을 잠시 멈추고, 설명을 내려놓고, 아이 곁에 머무르는 일. 그래서 아이들과 눈빛으로 함께 합니다.\u003cbr\u003e\n 눈빛으로 함께 하는 아이들과 오래도록 관계를 지속하고 싶은 마음에 이 글을 썼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책 내용 소개\u003cbr\u003e\n 행동을 교정하기보다 맥락을 읽고, 지도를 앞세우기보다 이해를 선택한 순간들이 담겨 있다. 아이의 변화는 교사의 시선에서 시작되었습니다.\u003cbr\u003e\n보이는 것 너머의 교실 이야기는 교사의 메타인지를 깨우는 교육 에세이이자, 관계 중심 수업을 고민하는 모든 교사에게 건네는 질문입니다.\u003cbr\u003e\n 이 책은 그 고백의 기록입니다. 무지했고, 상처받았고, 넘어졌지만, 다시 나아간 우리의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u003cbr\u003e\n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 옛말이 있는데 그 개는 천재견이 아닐까 싶습니다. 모여 공부한지 15년이 되었고, 붓돌 연구회라는 이름으로 열매 맺은 3번째 책이지만, 아직도 풍월(시와 노래) 근처에도 못 갔기 때문입니다.\u003cbr\u003e\n 그러나 아이들과 하루하루 숨 가쁘게 사는 선생님들이 글을 쓰는 일이란 정말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글을 썼고, 그 글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우리의 땀이 시가 되고 우리의 눈물이 노래가 된다면, 붓돌 연구회는 진정한 교육의 풍월을 읊었다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925231356,"sku":"9791174190420","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4190420.jpg?v=177639128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419042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