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4573704","title":"앗 제가 ADHD라서요","description":"★★★독일 슈피겔 베스트셀러 선정!★★★\u003cbr\u003e\n반짝이는 ‘혼돈의 두뇌’를 가진 이들의 진짜 이야기\u003cbr\u003e\n성인 ADHD와 함께 잘 살아가는 방법!\u003cbr\u003e\n“드디어 나왔어, 진단서 말이야. 여기 아주 분명히 적혀 있어. 나 ADHD 맞대.” \u003cbr\u003e\n자칫 ‘왜?’라는 질문을 던질 법한 이 대사로부터 이 책은 시작된다. 이 책을 쓴 독일의 저널리스트 앙겔리나 뵈르거는 스물다섯, 오랜 혼란과 의심 끝에 자신의 이름 옆에 붙은 진단명을 마주한다. 안도와 기쁨, 두려움과 분노가 한꺼번에 밀려드는 순간이었다. 왜 늘 남들보다 두 배로 애써야 했는지, 왜 중요한 약속을 잊고, 왜 사소한 일에도 에너지가 바닥났는지, 왜 ‘의지의 문제’라는 말을 들어야 했는지에 대한 실마리가 비로소 이 짧은 진단명을 통해 납득되었다. 이 책은 이와 같은 개인적 고백에서 출발해 ADHD의 역사와 진단 기준, 신경학적 가설과 사회적 낙인까지 짚어 나간다. ‘부산스러운 아이’라는 오래된 이미지부터 성인 ADHD가 본격적으로 논의되기까지의 공백, 그리고 소셜미디어 시대에 확산되는 정보와 오해까지 폭넓게 다루는 책이다.\u003cbr\u003e\n하루 24시간 멈추지 않는 생각으로 인해 고통스러웠던 적이 있는가. 극단적으로 요동치는 집중력, 미루기, 충동, 그리고 누구보다 예민하게 세계를 감지하는 감각을 가졌다고 생각해 본 적 있는가. 성인 ADHD는 신이 내린 선물이라든지 고쳐야 할 결함 같은 것이 아니다. 그리고 이 책은 그러한 특성을 끌어안고도 자존감, 일, 사랑, 인간관계를 단단하게 지키며 살아갈 수 있다는 증명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408808700,"sku":"9791174573704","price":26.7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4573704.jpg?v=177604100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457370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