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4576651","title":"존 레논을 생각할 때 나는 바나나를 깐다(임의재생 1)","description":"\"록 스피릿은 죽지 않는다.\"\u003cbr\u003e\n그 시절 우리를 구원했던 음악을 다시 '임의 재생'할 시간\u003cbr\u003e\n음악이라는 거대한 세계에서 한 가지 장르를 골라 그에 얽힌 풍성한 서사를 자유롭게 풀어내는 에세이 시리즈 '임의 재생'이 첫 책을 출간했다. 그 대망의 첫 번째 주자로 낙점된 테마는 듣는 것만으로도 가슴 깊은 곳의 에너지를 깨우는 밴드 음악이다.\u003cbr\u003e\n이번 책에는 이름만 들어도 심장이 반응하고 귓가에 멜로디가 자동으로 흘러나오는 전설적인 거장들의 음악이 가득하다. 독보적인 감성의 라디오헤드(Radiohead)와 강렬한 야성미의 건스 앤 로지스(Guns N' Roses) 그리고 언제 들어도 가슴을 울리는 오아시스(Oasis)까지. 여기에 저자가 마치 보석을 고르는 마음으로 정성껏 엄선한 숨은 밴드 음악들까지 한데 어우러져 있다. \u003cbr\u003e\n누군가에게는 익숙한 추억의 노래일 수도, 혹은 처음 만나는 생소한 노래일 수도 있지만 한 가지는 확실하게 보장한다. 저자의 다정한 문장들을 이정표 삼아 음악을 함께 듣다 보면 그 노래들을 이전보다 훨씬 더 깊고 풍부하게 즐기게 될 것이라는 사실이다.\u003cbr\u003e\n이 책은 과거의 어느 특정한 시간과 공간 그 타임라인 위에 박제된 음악을 소환하고 그 시절의 기억을 문장으로 복원해 낸 기록물이다. 하지만 저자의 추억을 가만히 따라 읽다 보면 어느새 독자 자신의 삶 속에 깃들었던 옛 기억과 노래들이 불쑥 고개를 들기 시작할 것이다. \u003cbr\u003e\n삭막하고 팍팍한 사무실 모니터 앞이든, 쓸쓸함이 묻어나는 외로운 길거리 위든 상관없다. 이 책을 펼쳐 든 이들이 숨 가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단 몇 분이라도 황홀한 시간 여행을 만끽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이 책은 제 역할을 다한 셈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255411843324,"sku":"9791174576651","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4576651.jpg?v=178332992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457665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