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4577788","title":"대도시의 동네생활자들","description":"\"혼자가 편하지만 그래도 동네에 아는 얼굴이 있었으면 좋겠어!\"\u003cbr\u003e\n우리는 언제부터 사는 곳을 '우리 동네'라고 부르게 될까?\u003cbr\u003e\n도시에서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운 세 여성의 동네 생활기\u003cbr\u003e\n'혼자이고 싶지만 고립은 사양합니다!' 바야흐로 각자도생과 1인 가구의 시대, 대도시 서울에서 청년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독립이 주는 자유만큼이나 짙은 고립감과 마주해야 함을 의미한다. 자유롭되 외롭지 않은 삶은 불가능할까? 이러한 고민의 지점에서 서울 은평구에 사는 세 여성은 자신이 사는 곳을 조금씩 '우리 동네'로 만들어 간다. \u003cbr\u003e\n여행자의 시선으로 동네 곳곳을 발견하는 서지선, 협동조합과 여러 모임 속에서 함께 사는 법을 배워 가는 박의나, 지역 여성 커뮤니티 '은평시스터즈'를 만들고 운영해 온 김은평. 같은 은평구를 살아가는 세 사람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동네란 단순히 주소로 정해지는 곳이 아니라 사람과 관계가 쌓이면서 겹겹이 만들어지는 공간임을 알게 된다. 좋은 공동체가 언제나 다정한 것은 아니다. 사람 사이에는 갈등이 생기고 서로 다른 의견을 조율해야 하며 모임을 지속하기 위한 규칙과 책임도 필요하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왜 다시 만나고 서로를 돌보며 함께 살아가려 할까. \u003cbr\u003e\n『대도시의 동네생활자들』은 은평구 이야기인 동시에 도시에서 살아가는 청년들이 우리 동네를 만들어 가는 이야기다. 사는 곳을 알아가는 방법에서 시작해 친구·공동체·돌봄과 새로운 가족의 가능성까지, 세 여성의 유쾌하고 솔직한 동네살이를 담았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019247845628,"sku":"9791174577788","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4577788.jpg?v=178782375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457778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