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5052901","title":"천리마에 올라타라","description":"알아본 자만이 올라탈 수 있고, 올라탄 자만이 천 리에 이른다\u003cbr\u003e\n『천리마에 올라타라』는 30여 년 동안 변리사로 살아온 저자가 수만 건의 특허와 발명, 그리고 그 뒤에 선 사람들을 바라보며 길어 올린 리더십과 인재론에 관한 책이다. 한유의 「잡설」에 등장하는 천리마는 단지 빠른 말이 아니다. 비범한 재능, 발현되기를 기다리는 잠재력, 제 값을 알아주는 눈을 만나야만 비로소 빛나는 가능성. 이 모든 것을 한 마디로 압축한 상징이다.\u003cbr\u003e\n저자는 묻는다. 당신의 조직 안에는 알아봐주는 눈을 기다리는 천리마가 몇이나 있는가. 발명과 기술을 알아보고, 시대 흐름과 기회를 알아보고, 무엇보다 사람을 알아보는 자만이 진정으로 성공한 리더가 된다고 그는 말한다. 거기에는 지혜와 경험만으로는 부족하다. 겸손이 필요하고, 인내가 필요하고, 때로는 자신이 틀렸음을 인정하는 용기가 필요하다.\u003cbr\u003e\n이 책은 2020년부터 매일경제·경남신문·경남매일 등에 「천리마 리더십」 시리즈로 연재해온 30여 편의 칼럼을 보완·편집한 것이다. 주된 소재의 출처는 한유의 「잡설」, 「한비자」 「유로편」, 「전국책」, 「도덕경」 등 동양 고전이지만, 크세노폰의 「승마술에 관하여」와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까지 종횡으로 엮인다. 사람이든 말이든 생명 있는 존재를 이끄는 원리는 시대와 문명을 초월하여 수렴한다는 저자의 통찰이 책 전체를 관통한다.\u003cbr\u003e\n구성은 「알아보다 → 다루다 → 부리다 → 따르다 → 함께하다」의 다섯 단계로 짜여 있다. 처음 세 단계에서는 기수가 주어다. 네 번째 단계에서 주어가 바뀐다. 말이 기수를 따르는 것이다. 그리고 다섯 번째, 기수와 말의 구분이 사라진다. 눈으로 보지 않고 채찍으로 몰지 않아도 스물네 발굽에 한 치의 오차가 없는 경지. 둘이 하나의 몸으로 달리는 단계다.\u003cbr\u003e\n이 책은 변리사의 시선과 고전 연구자의 사유가 만나 빚어낸, 우리 시대 리더와 조직에 관한 인문 경영서이다. 발명자와 동료, 의뢰인과 경영자들의 얼굴이 천리마의 모습 속에 겹쳐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142568812796,"sku":"9791175052901","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5052901.jpg?v=177999275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505290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