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5242364","title":"갈매기 미니미니 키링북(미니미니 키링북 시리즈 47)","description":"러시아 사실주의 대표작가 체호프가 보여주는\u003cbr\u003e\n사랑과 예술의 무한의 공간!\u003cbr\u003e\n문학의 감성을 일상에 더하는 특별한 키링북 출간!\u003cbr\u003e\n최신 무삭제 완역본으로 구성된 『갈매기』가 미니미니 키링북 형태로 재탄생했다.\u003cbr\u003e\n또한 이 미니미니북은 pvc 커버 키링 형태로 제작되어 가방, 파우치, 열쇠 등에 달아 감성적인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 가능하다. 작은 책 속에서 매일 삶의 위로와 메시지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선물용으로도 추천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사랑할 수 있다는 것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_ 안톤 체호프\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의 표제작 희곡 작품인 〈갈매기〉에서는 어딘가에 있을 화려하고 재미있는 삶을 동경하는 니나, 세상에 없던 형식으로 예술적인 성취를 이뤄내겠다는 트레플료프, 과거의 영광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젊은 여배우의 등장을 시기하는 아르카지나, 메드베젠코와 결혼하고서도 트레플료프를 향한 연정을 품은 탓에 조금도 행복하지 않은 현재를 사는 마샤가 등장한다. 전통적인 희곡 형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체호프만의 기법이 두드러진 이 작품에는 러시아 시골 영지의 일상이 첨예하게 묘사되어 있다.\u003cbr\u003e\n또 한 편의 〈벚꽃 동산〉은 19세기 말 러시아에 몰아닥친 상업 자본의 회오리와 그 변화에 대응하지 못한 지주 귀족들의 모습을 그려냈다. 벚나무가 찍혀 넘어가는 소리를 들으면서 추억이 가득한 땅을 떠나 각기 불안한 새 생활 속으로 흩어져 떠나는 지주 라네프스카야 부인과 그 일가 사람들의 모습은 19세기 말 시대 상황과 귀족들의 단면을 풍자한다. 〈벚꽃 동산〉은 체호프의 희곡 중에서도 극작술의 정수이자 가장 완숙한 작품이라고 평가되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92297724,"sku":"9791175242364","price":11.0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5242364.jpg?v=177601675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524236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