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5485365","title":"일제침략기 의병문학(개화기 아닌)(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배달겨레의 얼이 오롯이 담긴 의병장·의병 문학작품\u003cbr\u003e\n\u003cbr\u003e\n의병 연구 40년의 결실로, 통문·격문·가사·일기·편지·한시 등\u003cbr\u003e\n342편을 해설과 함께 실었다!\u003cbr\u003e\n우리 겨레는 16년간 일제침략기를 겪었다. 그 과정에서 수백만 명이 의병대열에 나섰다. 많은 이가 항쟁의 한가운데서 말과 글로 시대의 현실과 자신의 결단을 기록으로 남겼고, 그 기록은 개인의 체험을 넘어 공동체의 기억이자 시대의 증언이 되었다. 이러한 기록을 의병문학이라 하며, 침략의 한복판에서 민중이 선택하고 살아낸 삶의 언어를 담은 저항의 기록이다. 이 책의 저자인 국립인천대학교 독립운동사연구소장 이태룡 박사는 나라가 외침을 당했을 때 배달겨레는 어떻게 대처했던가를 살펴보기 위해 각종 사료와 문학작품을 연구하였으며, 직접 현장을 답사하며 40년간 의병문학을 탐구해왔다.\u003cbr\u003e\n이 책에는 의병의 의기(義氣)가 담긴 통문·격문 133편, 의병의 삶을 담은 가사·일기·편지·한시 126편, 의병의 얼을 기리는 전기·비문·축문 30편, 매국노 처단을 요청하는 상소·조칙 28편, 의병의 눈물과 피맺힌 한이 서린 제문·만사 25편 등 13개 갈래의 글 342편이 해설과 함께 실려 있다.\u003cbr\u003e\n의병문학은 일부 영웅의 이야기가 아니라, 배달겨레의 옹근 삶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는 역사적 증거다. 이 책은 일제 식민사관이 왜곡한 문학사 인식을 바로잡고, 침략기의 언어 현실을 드러낸다. 친일문학과 대비되는 의병문학의 역사적·문학적 가치를 분명히 하며, 13개 갈래 342편의 글을 원문과 해설로 엮어 의병문학을 총정리하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843652860,"sku":"9791175485365","price":1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5485365.jpg?v=177639570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548536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